퇴근때까지 시간이 빨리 가기를 기다리고

마침내 일이 끝나자마자 이브로 직행..드디어 입성후 2쿠션 릴레이코스로 선택!!

방에들어가니 체리 언니가 저를 기다리고 있네요...

길지 않은 20분의 시간이었지만 저를 완전 죽여 놓네요..

애무하면서 계속 아이컨택을 하는데 미치게 만드네요..

강력한 애인모드와 현란한 테크닉으로 저를 벼랑끝까지 몰아 넣더니 어느순간에

콘돔이 장착되어 있고 언니와 합체하였네요..

다리를 서로 꼬우고 뒤로 돌아서서 여성상위로 시작했는데 제 똘똘이가

언니 봉지 속을 들어왔다 나왔다 하는 모습이적날하게 보이니 아랫배에서 무언가가 급격히 올라오네요..

간신히 참고 자세를 바꾸고 위에서 시원하게 발사..

제 몸에 있는 모든것이 빠져 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다시 2차전 을 위해 직원의 안내에 따라 바로 다른 언니방으로 입성

다른 언니를 보니 반갑기는 하지만 앞서 너무 많은 힘을써서 한번 더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스물스물 드네요..하지만 나의 걱정은 괜한 기우였다는것이 바로 드러나네요..

두 번째 언니는 돌체 언니 앞에서의 전투 흔적을 간단히 씻어내고

물다이 위에서 언니의 공격이 시작되는데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 똘똘이가 마치 처음이라는 듯

건강한 모습을 회복!!

이어진 침대위에서의 서비스는 더욱 저를 미치게 만드네요..

강력한 흡입력으로 내 몸 구석구석 안스쳐 지나간 곳이 없을 뿐더러 스스로

자세를 잡아주면서 애무를 해달라고 하는데나 혼자만 즐기는게 아니라 같이 즐기고자 하는

언니의 마인드가 느껴지네요..

어느새 끼워진 콘돔.. 여성 상위로 시작해서 마무리는 정상위로 마무리 지었네요..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서도 저를 놔주지 않고 계속 괴롭혀 주었어요..

두번의 전투를 끝냈지만 한번 더 하면 또 할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