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숨겨져있던 욕망...? ☆

그녀가 오렌지에 출근 하고...

잘생긴 보검실장님이 보라 보라 해도 거부 했던게 

옛날 부터 경험적으로 SM  플레이는 저와 안맞는다 생각했었죠 

그런데...

친한 형님이 그녀를 계속 찍으시는걸 보면서...

( 응 ? 왜지 ??? 저 형님 그런 스타일 아닐건데 ??? ) 

호기심이 무럭 무럭 생겨날때쯤

또 다시 저에게 푸시 푸시하던 실장님에게 못이기는척 넘어갔더니만...

단언컨데.........

S M  성향이든 아니든.....

그녀를 보셔야 합니다.......

섹하디 섹한...

야하디 야한...

순식간에 빠져들게 만드는 연출이 장난 없어요 

SM성향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던 남자에 입에서 

가벼운 욕설이나 명령이 툭 툭 티어나오니

발그레한 볼로 몸서리 치게 흥분해 하던 표정을 보면서 

서서히 더 하드한 플레이로 숨겨져있던 [ 욕망 ]을 자극 하는 여인

그러면서 너무 과하지 않는 적절한 선에서 컨트롤 해주는 츠자...

초심자도 어색함 없이 SM 세계에 [ 입문 ] 시켜주는 츠자...

의자 바디도 기가 맥히게 타면서...

침대에서는 그녀의 머리를 잡게 만들고...

마치 연애 하듯 목 깊이 흔들게 만들던...

엉덩이를 그녀의 입위에 깔고 앉게 만들면서...

기가 맥히게 후르릅 해버리는 츠자의 꽃입을 비벼줄때면...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게 느껴지는 츠자...

이내 역립 할때면....

" 감사합니다 주인님 개X 보X  너무 좋아요... 제발 멈추지 말아주세요 "

마치 애원 하듯...

안달나있던 간절한 목소리 톤에 노예를 자청 하는 츠자...

처음 부터 계속 이어지는 멘트가 장난 아닌 츠자...

어느세 콘을 착용하고 연애 할때면...

" 주인님 개X  보 X 어떠신가요 ? " 

" 닥치고 더 조여봐 !!!" 

" 네 주인님... " 

궁디와 골반을 높이 쳐들며 최적의 자세를 잡아주더니

조이라 그랬더니 미친 ㅋㅋㅋ 순식간에 지릴뻔한 위기를 ㅋㅋㅋ

안되겠다 싶어 뒤로 돌렸더니...

기가 막히는 자세를 잡아주며...

눈앞에 커다란 엉덩이가 똬~악 !!!

더욱 강력한 조임으로 슬쩍 정신 나가게 만들더니 !!!

" 제발...XX 엉덩이 때려주세요 " 

간혹 때려 달라 해도 미안해서 못때리던 남자가...

찰싹 ! 찰~싹 !!! 찰지게 잘도 때리게 만든드는 츠자...

클라이 막스는 여성상위였슴돠........

여성 상위도 별로 안좋아했던 남자가...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게 만들 만큼.......

개인적으로 그녀의 테크닉은 오렌지 넘버.....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강.약 조절에 비비고 흔드는 어후...

왠만한 AV 배우들 조차 명함도 못내밀 테크닉이라니.....!!!

느낌도 느낌인데....

보고만 있어도 지릴꺼 같더니만...

" 어...어...으윽...으...."

찍..........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착한 남자로 돌아와 ?ㅋ

그녀와 이런 저런 수다를 떨면서 

그녀를 더욱 알게되면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더군요 ㅎ

어찌 보면 다소 위험한 플레이라서...

그녀를 너무 심하게 다루지 않으셨으면 좋겠슴돠 ㅠ_ㅠ...

※ 간략 총평 ※

잘은 몰라도 안마 바닥에 거의 없는 M 성향 플레이어 

초심자도 자연스럽게 [ 입문 ] 시켜줄 노예랄까 ? 

의자바디와 침대 서비스 조차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있다 

역립할때면 황송해 하며 쉽사리 느껴버리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

자연스러운 섹드립과 상황 연출 무엇보다 테크닉이 제대로 아찔한 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