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프로필을 볼때마다 자꾸 눈에 띄던 언니인데 실장님 추천으로 오늘에서야 인연으로 만나게 됐습니다
샤워하고 대기 타면서도 사진 보면서 어떤 언니일까 많이 궁금했는데
엘베서부터 문이 열리는 순간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안녕 인사하는데 목소리는 잠겨버려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손에 이끌려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역시 제 촉은 틀리지 않았나봐요
첫 인상이 프로필 느낌 상상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작은 얼굴에 머리는 웨이브고 성형삘도 안 나고 칼자국이 없는 피부에다가 목소리까지 제 스탈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딱 그런 이상형의 언니였습니다.
대화하는 잠깐의 담배 타임 시간에 뭔가 하나 더 이야기 하려는 그녀 너무 이뻤습니다
자연스럽게 나를 받아주던 아라에게 더 끌린겄도 사실이고요
서비스는 모 말할것도 없겠지만서도 그 작은 몸에서 귀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상당히 힘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한편으로는 여리여리 부드러운 모습도 보여줍니다.
아담한 키에 뽀얀 피부와 날씬한 체형. 그리고 곧게 뻗은 각선미가 이쁜 아라!! 정말 볼매 스타일이었구요
키스를 하며 옷을 벗기고 침대로 갔습니다.
이미 성이 날대로 난 똘똘이에 집 찾아주려 아라의 구석 구석 탐했습니다.
제가 스쳐지나갈때마다 아라의 반응은 따스했고 그 느낌이 반갑기 까지 하더군요
제 리드에 차분히 따라오며 반응하는 아라의 몸이 정직한 반응을 보여줍니다.
투명한 액으로 흥건히 젖은 아라의 봉지,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니 마치 내 옷인양 딱 맞는 그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따뜻한 아니 뜨거운 느낌까지 듭니다. 제 꺼를 감싸고 뜨곱게 덥히는 순간 천천히 앞 뒤로 펌핑을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절덩 근처까지 신나게 달려 봅니다. 쉼 없이 거칠고 강하게 마구마구 갑니다.
어느덧 절정이 다가오는걸 느꼈습니다. 서로 꼬옥 껴 안으며 깊숙히 절정을 맞이한 결과물을 보여주내요
정성스레 씼겨주는 아라의 손길을 느끼며 행복한 연애를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를 기분좋게 하게되서 고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