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키도 크고 이쁜 언니를 보고싶어서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그럼 샤워하고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시길래 후다닥 씻고 나왔습니다

이름이 뭐예요? 물어보니 올라가서 물어보시라고 하시네요

아~~~ 언니 얼굴보자마자 느낌이 오더군요.

근데 진짜 느낌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볼륨감도 있고 늘씬한 이쁜 몸매 아주 좋습니다

올라타자마자 저를 잡아끌면서 입맞춤을 해줍니다

이거 제가 오징어가 된듯 해 속상하지만 그래도 이쁜 언니가 저를 위해 웃어주니

뭔가 성취감이 막 불터오르네요 흐흐흐흐

조명이 흐르는 복도 음악이 흐르고  

그속에서 여기저기 보이는 언니들과 손님들

아주 바글 바글 하네요

처음하는 분들은 정신 사나울수도 있지만 싫어하는분은 없을것 같은 클럽입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보는 관전을 마음껏 할수있는곳이라서

언니 손을 잡고 여기저기 기웃거려봅니다

근데 나보다 더 즐거워 보입니다 ㅋㅋㅋ

꼬자주기까지 진행하고 이제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가글한번씩하고 잠깐 대화하고 샤워합니다

벗은 몸이 더욱더 섹시합니다 기럭지도 기럭지인데 몸매가 어휴....

너무 잘빠진 몸매라 그냥 레이싱걸 따먹을 생각에 벌써부터 불끈 불끈 하네요

침대로 와서는 여우한마리로 둔갑 합니다

가볍게 입맞추나 싶었지만 아주 찐한 딥키스가 들어오면서 혀를 낼름 낼름

애무도 어찌나 잘하는지 손이 쉬지안고 온몸을 자극해줍니다

마치 시종 거느리고 서비스 받는 그런 느낌이라서 더 좋더라고요

떡치는데 완전 여시네 여시야 

사운드도 아주 좋고 스킬이 아주 독특합니다

애무할때도 그렇지만 떡칠땐 더욱더 좋은 기술들이 있는 언니.

떡칠때 더욱 자극이 되고 이쁜 언니하고 하는 상상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 키큰 친구랑 뒹구니 아주 만족스럽네요

물론 발사도 아주 기분좋게 했다죠~

인사 나누면서 내려오는데 아주 만족스러운 웃음을 짓게 만들어주네요

다시볼 생각이 아주 높은 친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