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사랑 | |
주간 |
숨막히는 몸매와 세련된 비주얼
사랑언니 만났습니다
맛동산떄 보고 돌벤져스와서 첨보는건데 피부도 하얗고 나이를 거꾸로
먹는거같네요 몸매 굴곡도 더 좋아진거같구요
음료한잔 마시고 같이 담배태우고 샤워하러 갑니다
사랑언니의 물다이를 느껴보니 소름끼칠정도로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찐하기보단
느낌있게 스무스하게~ 가슴이 몸에 닿을때마다 찌릿할정도로 흥분됬고
동생도 찔끔찔끔 눈물을 흘리고있더군요 침대로 이동해서 동생을 달래기위해
폭풍 방아를 찧었습니다 체력이 고갈될정도로 에어컨을 18도로 틀어놧는데도
땀을 삐질삐질 흘렸습니다 군대에서도 땀이 없엇는데 말이죠~
간만에 접한만큼 한을 풀었던거같네요 근심도 날라간기분~~ ㅎ
다음에 또 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