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래도 개변태 같다 ㅡ.ㅡ ☆

그녀는 상반된 이미지가 공존하는 츠자에요 

졸라 쎅~ 하고 쿨한 이미지의 차가운 도시여자  

뭘 입어도 당장 달려들고 싶은 만큼 야한 몸매를 지닌...

( 차파오 , 전신 망사 , 탕복 , 심지어 졸라 촌스러운 원피스까지 소화 ;;; ) 

그러면서 농담 따먹기 몇 마디 하면 

푼수같은 미소가 굉장히 매력적인 ㅋㅋ

입담 한번 터지면 두리 낄낄 대느라 정신 없는 ㅋㅋ

간단히 샤워하고 침대에 와서 부터는 

저도 모르게 마음에 굉장히 다급해집니다 

그녀를 몇번 봣었다고 그녀가 주는 느낌을 알기에...

변태스럽게 웃는 저를 보며 뭘 자꾸 웃냐고 눈치 주는 츠자 ㅋ

본인도 모르게 음흉해지는게 어쩔수 없다는 남자...

하던대로 부드럽게 기본적인 삼각 역립만 해도...

장난스럽던 분위기가 서서히 시동이 걸리기 시작하더니...

급격하게 세상 그 누구 보다도 야한 반응을 보이는 츠자...

너무 흥분해버린 탓 인가 똘이가 바짝 긴장한거 같아 

그녀의 입에 물려 줄때면 뿌리채 뽑혀나갈듯한 압박에 

다급히 콘을 씌워 달라 해버린 남자...

그리고서 연애를 시작 할때면...

그저 넣고만 있어도......

머리속이 하얗게 되버립니다..........

뭐랄까...

이세상 느낌이 아닌거 같은...?

마치 악마의 그것 같은...?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라 다른 분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연애할때 그녀가 주는 느낌과 분위기는 제 이성을 마비시켜버렸죠 

하면 할수록 아드레날린이 과다 분출 되면서 짐승이 되어버린 남자...

졸라 강하고 쎅한 츠자를...

반쯤 울려 버렸던 남자...

그 모습에 더 미쳐서 날뛰던 남자...

그녀와의 연애는 제 개인적인 경험에서...

손꾸락에 꼽힐 정도로 강렬한 자극을 주었죠...

연애가 끝나고 나면...

멘트따위 전혀 안칠꺼 같은 츠자가...

어깨가 으쓱 으쓱해지게 만드는데...

아.........

또 보러 가고 싶네요 ^_~ ㅋㅋ 

※ 간략 총평 ※ 

와꾸부터 몸매 그리고 분위기까지...

섹하디 섹한 느낌이 물~신 풍기는 츠자 

침대에서 서비스만 받아봐도 제대로 느낌이 온다 

빨기 좋은 예~쁜 꽃입과 리얼한 반응이 장난 없다 

찰~진 연애감도 훌륭했지만 간드러지는 반응이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