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안마 | |
막내 | |
주간 |
주간에 NF가 새로 들어왔단 소식을 듣고 누가 왔나싶어 다녀왔습니다
별다른 정보없이 그냥 괜찮다고만 듣고 갔는데
실장님 그냥 말없이 보고 나오라하시네요
이름만이라도 알고 가자 하니 막내언니랍니다
안내 받아 들어가니 복도에 왠 오피에서나 볼법한 와꾸에
슬림한몸매 비율지리는 언니가 반겨주네요
인사할 겨를도없이 복도 한켠에 몰아 붙히더니
가운벗기고 키스를 시작으로 제동생을 사랑스럽게 빨아줍니다 그러던중 서브언니들 한두명 붙더니...
한군데서만 빨아주는게 아니라 방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이리저리 움직이며 빨아주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볼까 부끄럽기도 하지만
막내언니와서브언니들은 신경도 안쓰는듯 너무나 잘빨아줍니다
방으로 이동하여 숨좀 돌린다음 제대로 시작합니다
파이팅 넘치는 막내언니 먼저 선공으로 애무 들어오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 언니가 해줘서 그런지 제동생은 쌀것같다는 신호보내네요
이럴줄알았으면 투샷이나 무한으로 보는거였는데 후회되네요
자세를 바꿔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스물스물 내려가니 막내언니 반응도 장난 아닙니다
거의 넘어갈듯한 숨소리와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을보니 안먹고는 못베기겠네요
오피급와꾸에 슬림한몸매 튼튼한 B컵슴가까지 환상적인 언니의 다리를 벌려
깊숙히 넣는순간 진짜 쌀수밖에없을만큼의 황홀한 떡감까지
어디서 이런 언니를 데려왔는지 실장님 능력좋으십니다
원샷인게 좀 아깝긴하지만 다음 방문에는 무조건 투샷이나 무한으로 봐야겠네요
와꾸, 서비스, 마인드 뭐하나빠짐없는 NF 막내언니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