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갸름하고 작은편으로 큰눈이 뚜렷하며
이목구비가 화려하며 섹시한 와꾸
정말 모델 느낌이 확 오는 언니였습니당.

얼굴도 이뻤지만 서비스와 연애 끝나고 나서
더욱 이뻐 보이는 언니였네용.
몸매도 나무랄데 없는 친군데 비율이 좋더군요.
제가 루저라 위너 언니들만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언니 딱이었습니당.
가슴은 모양도 좋았고 유두도 이쁘고 색깔도 이쁘고..
하여간 다 이뻐보여용.

한마디로 정의하면 적당한 크기의 젖가슴을 가지고 있는
모델삘이라고나 할까?

피부는 건강 + 섹시미가 줄줄 흐릅니당.
샤워를 했음에도 중요부위를 씻겨주는 센스와
강력한 부황으로 온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떨리더군용.
조금 센거 같은 느낌이 와서 나중에는 살려달라고 애원을 했습지용.
그래도 누가 머래도 마른애무 서비스도 왔다인 언니인거 같았습니다.

뒷판과 앞판 하면서 똥까시와 사까시에 위기감이
느낀건 제 탕생활에 처음 겪어본 아찔한 순간이었네용.
옆에 누워 애교를 떨며 아양을 부리다
그냥 온몸을 쓸어 내리는 최강의 마른애무를 보여주더군용.

사까시 할때 고개를 들어 얼굴을 봤는데
그냥 꼽혀 버렸다는거 아닙니까~ 너무 좋았어용.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머리를 따라 회음부, 부랄 주머니와 사탕 두개,
그리고 다리를 들어올려 기저귀 채우기를 하더니만 항문 애무까지.
이정도 와꾸와 몸매를 가진 언니가 최상의 서비스를 해준다는
생각에 몸둘 바를 몰랐네용. 정말 마인드 좋더군용.

모든 종류의 키스에 개인 맞춤까지 더해서 양껏해줍니다.
어려운 자세에서의 키스도 마다하지 않고
즐겁게 즐기며 남자를 행복하게 해주네요.

콘돔을 끼우고는 정상위로 시작했습니당.

원래 키와 봉지는 비례하는뎅 이  언니는
큰 키에 비해서는 언냐의 봉지가 작은 편이었습니당.
내츄럴 긴자꾸??? 아님 말구용. ㅋ

키스하면서 자연스럽게 붕가질 들어 갔지용.
키스 거부할까 란느 생각은 기우 였구용. 키스 찡하게 해주더군용.
이런.... ㅠ.ㅜ 삽입하자마자 발사의 기운이 확 와 닿더군용.
참아야 한다는 이성과, 몸에서 반응하는 욕망이 충돌했지만 결국은 발사해 버렸네용.
토끼가 어디 가겠습니까? 전 체위 하나로 그냥 끝나 버렸네용. ㅠ.ㅜ
발사하고 마무리 된 후엔 다시 애인모드로 ㅎㅎ 이런언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