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
지난 주 | |
유진 | |
주간 | |
100 |
근처에 일이 있어 갔다가 일찍 끝나고 습관처럼 업장에 들릅니다.
와우~ 벌건 대낮인데 바쁘네요. 주간조 마의 시대 3~4시 경이었는데도 3명 2 명 2명 앉아있는 홀 테이블들..
잠시 기둘리다가 3명이 앉아있는 팀과 함께 클럽에 입실했습니다.
클럽의 묘미는 서브인데, ㅋ 바빠서 별도의 서브는 없고 클럽에서 4 대 4 로 각각 놉니다.
내게 붙은 유진 외에 3 여인을 스캔합니다.
와꾸 갑 에이스 미미가 클럽 조명 사이로 저를 흘낏 쳐다봅니다.
글램글램한 또 다른 여인도 보이고....
그렇게 서로를 물빨 하다가 내려온 유진의 방...
잠시 후 미미가 자기의 손님을 데꾸 들어옵니다. 오빠 안녕~~ 하며 저를 알아봅니다.
ㅋ 투샷으로 들어온 미미의 손님은 클럽층에서 물 한 번 뺐나 봅니다.
오빤 바닥에 누워 잠시 쉬고 있어~ 나 저 오빠 올만에 좀 빨아보게~~
침대에 누워 유진과 미미가 나를 겁탈하고 잠시 뒤 내 위에 올라타는 유진..
미미는 열심히 나를 자극합니다.
ㅋ 연애가 조금 길어지는 시점, 고마해야 겠다 싶어서 멈출까 하는 찰라,
에이 왤케 못해? 나 저 오빠 먹으러 갈래~ 하면서 침대 아래로 내려가는 유진..
유진이 침대 아래 손님을 열심히 물빨하며 세울 때,
나도 간만에 오빠 먹어봐야지~ 하며 다시 나를 세우는 미미....
유진으로 인해 한껏 달아오른 내 몸은 3면 거울을 통해 비치는 이쁜 미미를 보며 마무리...
유진의 여상으로 뻠뿌질 하던 아래 커플이 정상위로 바꾸려 할 때 화장대로 가 담배를 태워 물으며 둘이 침대로 올라가 하라 합니다.
담배 한 대를 여유롭게 태우며 눈앞의 쌩뽈노를 감상합니다.
그 손님도 마무리 된 후 미미가 데리고 나가자, 오빠 밧데루~~~ 라 하는 유진...
오잉? 또 뭐하게?? 해떠니 ㅋ 똥꼬털 왁싱하자구~~
ㅋ 꼬추털 왁싱은 못해도 똥꼬 붕알 왁싱은 좋아하기에 (일전 애인이 자주 해줬던 기억에 ^^) 아싸 하구 엎드립니다.
또 다시 문이 열리고 사복입고 퇴근 전 울 방에 들른 또 다른 에이스 영심..
어, 오빠네???
ㅋ 베스트에선 그녀 너무 바빠 아직 못 봤지만 이전 가게 지명녀였던 그녀...
그녀의 도움(?)으로 왁싱을 다 마무리한 후.....
오빠 나 퇴근하고 내일 쉬는데, 아씨 오늘 만족시켜준 손님이 없어, 봉지 좀 만져줘~~~~
아놔........ 이 美친 여인네들 도대체 뭐지???
ㅋ 항상 이렇게 여럿이 덤비는 것은 아닐 겁니다. 가끔 그녀들 정신없이 노는 광란의 후기를 봤었는데,
그날은 제가 운이 좋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