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언니 보고왔네요 ~~

세상언니 강남 최고의 마인드와 하드코어

하기로 유명한 세상언니

그래서 보기위해 큰 노력이 필요한 언니

다른곳은 요즘 경기라 그런지 에이스도

보기 쉬운데..  손님이 없으니 말이죠

배터리은 뭐이리 사람이 항상많은지

저도 대기에 동참하기 위해 배터리로

미인실장님이신 그림 실장님이 카운터에서

반겨주시고 룸에서 또 이쁜 기쁨실장님이

음료를 챙겨주시고 세상언니 보기로 합니다

다행히 대기가 험난하게 길지 않군요 ㅎ

샤워후 방에서 대기 맹인안마사님께 시원하게

몸을 풀고 기다렸습니다

방에서 지난번 세상언니와 연애를 떠올리다

보니 존슨이;;;  이러고 만나게 되면

쪽팔린데 라고 생각이들며 다른 생각으로

존슨 꼬무룩 만들기 위해 노력 합니다

세상언니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이렇네요

다행히 꼬무룩하게 만들고 직원분따라 엘베로

엘베로 가니 누가봐도 하드할것 같지 않아

보이는 외모 섹시하고 이쁜 룸삘외모 세상이

하드하지 않아도 충분 외모와 몸매로도 먹고

들어갈 160대 중반의 키에 B에서 C컵 정도

여자로서 완벽한 바디네요

엘베에서부터 도발적인 섹시한 미소를 지으며

존슨을 잡습니다 키스를 하며 존슨을 어루만지는

세상언니 키스를 멈추고 가운을 풀며 욕플과

섹드립이 들어옵니다

"개X지 잘있었네 얼마나 먹고싶었는지 알아

왜 이제야 왔어" 그리고는 바로 엘베에서

입에 넣어 입스킬을 구사합니다

슬슬 귀두만 빨기도 옆면으로도 그리고 깊게

들어오는 BJ.

"오랜만에 내 입X지에 들어오니까 어때 좋아"

라고 물으며 빨아재낍니다

한시간은 커녕 3분밖에 안됐는데 쌀 지경입니다

복도로 나와서 마치 끌려가듯 ㅋ 데려가며

"딴년들도 맛좀 보게 해주자" 하며 복도에서

다시 애무를 받습니다 입 가슴 존슨 까지

섹한언니 3명과 귀여운언니 1명이

세상언니까지 총 5명이 절 애무  합니다

이느낌은 말로 표현하라는것 자체가 어불성설

입니다 받아봐야 이느낌을 알수 있습니다

한곳만 애무받아도 기분이 좋은데 네명의

동시적 애무는 그냥 황홀한 느낌의

최고라고 생각이 드네요

슈트하우스 언니들의 섹드립과 애무에

정신을 차릴수 없는데 그와중 세상이의

BJ가 멈춰지고 "오빠 시X 저녀연들 부럽게

존X  박아줘" 하며 뒤로 자세를 잡고 꽃잎에

존슨을 넣었습니다

원하는데로 존X 박았습니다 세상언니도

허리를 들썩이며 신음과 섹드립이 나오고

다른언니들은 애무해주며 "이오빠 싸겠다" " 오빠

워워~"하며 올챙이 분출할까 걱정해줍니다 ㅋ

"아 시X 존X 좋아 멈추기 시러" 하는 세상언니

근데 전 스톱..  신호가 와서 스톱 하였습니다..

세상언니 오빠 빨리가자 하고 방으로 이동

했네요 원래 전에는 담배 피며 쉴시간을

주었는데 오늘은 안됩답니다

탕으로 바로 끌고가네요

간단히 물질 하고 물다이도 패스 했습니다

침대 와서 다시 애무 하며 자기 몸을 만져대고

욕플과 섹드립 이어집니다

그리고 저보다 더 원하고 갈구하는듯한 연애가

시작되고 나 쌀것.. 같아..  하면 안된다며

조절까지 하는 세상언니

뭐 이런언니가 다있어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래서 볼수 밖에 없는 세상언니

콘돔을 다 채울듯이 어마어마하게 싸버렸네요

이런언니는 강남에도 정말 손에 꼽을정도로

없는 언니죠

연애를 위해 태어난듯한 세상언니

같이 살고 싶진 않네요 아마 연애하다

죽을거에요 그냥 땡길때 배터리와서 보는걸로 ^^;

오늘도 즐달 하구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