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여인네들의 품이 그리워 퇴근하자마자 오로라로~~
신화상무님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시네요
그렇게 샤워하고 나와서 시원하게 물한잔 먹고 바로 고고~~
우와~~~이건뭐....벌써부터 손님들과여인네들의

섹스파티를 하는군요 여기저기 눈요기를 하는데 한언니가 다가오더니
키스를 퍼붓고 누가 내파트너인지도 모르고 여기저기 여인네들이 달려들고
한언니가 까운을 제끼더니 바로 사까시 언니가 어머~!! 이오빠 동생이 잘생겼네 하면서
아주 맛나게 먹어주시고 또다른 언니가 나도 맛좀보자 하더니 언니를 밀치고 훅~하고 들어오네요

아주 황홀경에 빠질때쯤 저쪽 의자에서 사랑을 나누던 한커플이 유독 언니가 신음도 크고 손님도
아주 테크닉이 죽여주네요...한창 구경하던중 내파트너인지 다른언니인지 갑자기 장갑끼더니
들어와주시고 나도 급흥분해서 언니 벽으로 밀치고 스탠딩으로 아주 조져주니 아까그언니보다
더욱 크게 신음을 질러내네요..ㅋㅋㅋㅋㅋ

여기저기서 웅성대는소리에 으쓱해질 찰라 내파트너인 솜 언니가 손잡고 방으로 인도하네요
방으로 와 그제서야 언니를 찬찬히 스캔해보는데
162의 키에  성형끼있는 귀요미~~
슴가는 비플정도로 만지기좋은 슴가

솜이 언니 방에서는 아주 날라다니네요
샤워고뭐고 아주 둘이 땀이뻘뻘 나도록 강렬하게 했습니다
여러말 하는것보다 아마 한번 보시면 제말이 무슨말인지 알뜻합니다
복도에서의 연장전이라 보심 됩니다 아니 더 화끈합니다

이거이거 매주 오로라로 출근하게 될듯하니 큰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