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스타일 미팅 그리고 입장
목요일날 크림이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크림이 보고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지명 대기 손님이... ㅠㅠ
벌써 업계 초짜 지만 크림이 매력에 빠진 분들이 꽤 있나 봅니다.
실장님께 익스큐즈하고 토요일에 보기로 하였습니다.
토요일 다른 분들은 나라를 위하여, 촛불을 드는데, 저는 제 자신을 위하여 곶추를 들었습니다
우선 맘 으로나마 죄송합니다 ^^
그런데 하나 실장님이 저한테 쓱 오시더니 물어봅니다. 쎄다구 라고 새로운 이벤트 있는데 함 받아보라고
어떤 이벤트 인지 물으니, 중간에 이벤트 스팟걸이 들어올거 라고 합니다. 그리고 맡겨보랍니다
네 알겠습니다. 그대로 고 하시죠 ㅎㅎ
ㆍ만남 그리고 탕방안에서
1) 안녕 !!
엘베 문이 열리고 이쁜 크림이 서 있습니다. 어머 오빠~ 이러며 저를 반겨주는 아이
엘베 서비스는 패스하고, 방으로 갑니다. 잠시 얼굴을 못 봤기 때문에, 그녀의 안부를 묻고 녹차 한 잔 마시며
담배 한 배 빼 물고 즐톡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탈의
크림이의 손을 잡고 물다이 한 번 받아보러 들어갑니다.
2) 물다이
크림이 물다이는 굉장히 부드러운 물다이를 탑니다.
업계 초짜 치고 초반에 나름 열심히 잘 배워서 그런지 참젖 B컵 가슴을 이용한 가슴 바디와 입술을 이용한 애무를 합니다
가슴으로 한 바퀴 싹싹 문대주며 돌아가고 (근데 이게 이물감 없는 참젖이라 느낌이 좋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꼭지 까지
뒤판 앞판 꼼꼼히 애무를 해 줍니다. 부드럽지만, 정성 가득한 꼼꼼한 애무가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3) 마른다이
물다이가 끝나고 물기 딱고 있으니, 쎄다구 이벤트 스팟걸이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저와 크림이를 이끌고 침대에 눕히더니, 위에서는 쎄다구 걸이, 아래에서는 크림이가 애무를 합니다
그리고 다시 양 쪽 가슴을 하나는 쎄다구 걸이, 다른 한 쪽은 크림이가 빨아주는데
한 쪽은 부드러운 애무, 한 쪽은 강한 애무를 받으니 뭐랄까 느낌이 묘 합니다
아래로 내려가 곶휴를 둘이서 빠는데, 능숙한 BJ의 쎄다구 걸의 빨림과 요래요래 건드리는 부드러운 애무의 크림이 BJ 콜라보레이션
이거 진짜 느낌 좋습니다. 강한 애무와 부드러운 애무를 동시에 받으니 몸에 힘 조절이 어렵습니다.
정신없게 진행 되는 2대1 서비스가 아니라 강한 것과 부드러운 것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쎄다구 이벤트 괜찮은거 같습니다
4) ♥♡♥♡♥♡♥♡♥♡
크림이가 위 쪽으로 올라와 달콤한 키스와 함께 잘 빨아주는 사이에 이벤트 걸 언니 쑥 여성상위로 삽입합니다
헉.. 노콘인가? 생각이 들어 펌핑하는 그 언니의 봉지와 하나가 되고 있는 제 곶휴를 슬쩍 터치 해 보니 콘이 씌워져 있내요
느낌 " 디 집 니 다 " 노콘 따위 요구 안 해도 될 정도의 그 느낌에 크림이의 달콤한 키스를 더하니 이건 뭐...퐌타스틱 입니다
나는 햄볶합니다 나는 햄볶합니다 나는 햄뽁합니다 탕돌이라 햄볶합니다
여성상위로 이벤트 걸 언니와의 펌핑이 끝나고 이벤트 걸 언니의 BJ를 동반한 콘 제거 후 새로운 콘을 장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소프트 아이스크림 공기반 크림반 느낌의 크림이 입술을 탐하며, 정상위로 정상을 향한 도전을 하였습니다
이미 후끈 달궈진 저에게 뭔 시간이 그리 필요하겠습니까? 신나게 떡치고 발사 후~~~
5) 마무리
오늘의 즐떡은 크림이라는 매력녀의 소프트한 서비스와 정신교감의 행복감 속에
이벤트 걸의 강한듯 자극적인 서비스르를 이벤트로 나마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무언가 평가를 하기 보다는 강 약 중간 약.... 콤비네이션 조화의 하루 였습니다.
서비스 적인 면에서 괜찮은 이벤트가 하나 더 추가 된거 같습니다.
이벤트걸의 서비스 역시 대만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