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 샤워하고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것까지 빠르게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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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문이 열리고 복도안으로 들어가면 그때부터 진짜 즐길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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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떡치는장면과 애무하는장면이 여기저기서 실시간으로 돌아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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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갑자기 튀어나와서 놀라도 계속 구경할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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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면서 물고빨고..정신없는 파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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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놓고 하니 나도 이제 쇼파에 앉아 보라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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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는 168의 큰키에 고급진 몸매와 C컵의 가슴까지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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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고 길쭉길쭉하니 이쁜언니인데 이정도 키가 큰 언니는 오랜만에 경험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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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붙잡고 쫄래쫄래 뒤따라들어가는데.. 이방저방에서 섹소리 터져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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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에서 보라를 무릎에 앉힌후에 한창을 위에서 방아를 찍어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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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한창을 옆에서 같이 즐겨줘서 같이 느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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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가서 담배 한대를 천천히 피며 음료 한잔하고 가볍게 씻고 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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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먼저 가있으라고 웃으며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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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있자 보라가 들어와서 키스 하고 목덜미도 빨아주면서 조금씩 밑으로내려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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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놈을 맛있게 빨아줍니다 그것도 아주 야한 소리와 표정을 섞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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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는솜씨나 신음소리로 쌀뻔했네요 진한 애무를받고나니 제 동생놈이 천장 뚫어버릴듯이 풀발기되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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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몇마디주고받고는 바로 연애들어갔습니다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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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키스를 나누다가 부드럽고 탱탱한 가슴도 만지면서 침대에눕혀서 다리를 살짝 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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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잘느끼는타입인지 역립 몇번만에 물이 흥건해지는게 반응감이 아주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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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을끼우고.. 눈을마주보면서 허리운동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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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여상으로하다가 벽붙잡게하고 뒷치기도 즐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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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거리면서 앙칼진 신음소리~ 괄약근과 전립선에 힘이 집중되면서 발사신호가 오기시작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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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타이밍에 저도 신음소리내면서 힘차게 싸재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