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술먹고 2차로 오로라 갔다왔었는데

복도에서 빨아주고 꽂아주고 감동서비스를 해준 아가씨 이름이 한별이였는데

여러명이랑 즐겼던터라 그녀와의 짧은 시간이였는데도

성격부터 속궁합까지 딱 내스탈이라

다음에 봐야지 했는데 그동안 정신없이 사느라

잊고 있다가 후기 올라온거보고 생각나서 보고왔슴다.

여전히 얼굴도 싼티 안나게 이쁘네요

하지만 한별이를 다시 찾은건 이쁜것도 이쁜것이지만 그때 그 속궁합

그대로 인지 확인하고 싶어서니까
 

복도에서는 간단히만 즐기는가운데 옆사람들이 섹스하는게 다 보임..ㅋㅋ 이건 필히 확인해보시길...ㅋㅋㅋ

손으로 제 동생을 앞뒤로 딸쳐주는데 맞춤자세처럼 깊게깊게 들어오네요

겨우겨우 견뎌내고 다나가 위로 올라가서 시작했는데

엄청난 속궁합을 맛보면서 빛의 속도로 사망 --;;;

속궁합때문에 찾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대~애~박

진짜 한별이 저같은 토끼는 감당이 안되는 선수중에 선수였슴다 ㅋㅋ

아 그때 2대1로 즐긴게 그나마 오래버틴거였구나 생각했네요

한별이의 저력을 여실히 느낀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