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010-2809-2057 | |
최근 | |
회원가 | |
티 | |
◎언냐 키 :168 ◎언냐외모 : 뭔가 수줍어 하는 표정과 시선 처리가 청순함과 섹시함을 겸비한 몽한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고급스럽게 이쁘장한 와꾸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특유의 약간 백치미가 엿보이는 해맑은 미소도 매력적이다 ◎언냐몸매 : 자연 A+ 슬림한 S라인이 돋보이는 허리선과 탱탱한 엉덩이의 라인이 섹시한 몸매 | |
몽환적인 여인 | |
야간 | |
9 |
오랜만에 그녀가 보고 싶어
그녀의 방으로 ^^:;..
☆ 너무 오랜만이였나 ? ☆
마치...
이인간이 내방에 왠일이지 ?
싶은 표정과 말투로 저를 당황하게 만드는 여인 ㅋ
그동안 다른 지명이 생겼냐며 구박 아닌 구박을 ㄷㄷ;;
그녀가 장난 치고 있다는걸 알면서도
왜 그렇게 찔금 찔금 찔리는지;;; ㅋㅋㅋ
말을 돌리려 애써 봐도~~~
저의 머리 꼭대기에 있는 그녀였죠 ㅋ
티격 태격... 장난을 치며 당황스러워 하면서도
여전히 예뻐 보이던 그녀였어요 ㅎㅎ
☆ 물다이를 잘하는걸 알지만~~ ☆
샤워를 시켜 줄때도 왠지 감정이 팍팍 !!
실린 손길로 저를 구박하는 그녀 ㅠ_ㅠ...
늘 한결같이 물다이를 하려 하길래 ㅋㅋ
그녀가 잘하는걸 기억 하지만 패스하고 침대로 갔어요~~
☆ 아...이게 아닌데...? ☆
침대에서 물기를 닦자마자...
자연스럽게 저를 침대 끝에 앉히고서 서비스를 진행하는 그녀
특유의 야릇한 혀의 느낌과 입술의 감촉과
섹시하게 변한 그녀를 내려다 보면 저도 역립 하고 싶은 욕구가 샘솟지만~~
저의 반항 따위는? 간단하게 잠재워 버리죠
철저하게 ? 방어하며 ? 서비스하던 그녀...
주도권을 ? 절때로 사수하며 ? 저를 흥분시키는 그녀...
어느세 아쿠아가 발려지며 온몸을 밀착해서
혀바닥의 감촉이 유달리 야릇한 느낌을 주던 그녀...
자연스럽게 저를 침대로 유도하며
들어오는 서비스 느낌 또한 저를 활어로 만들기에 충분했죠
꼼꼼하게 그녀의 입술과 혀가 닫는 부위 모두가 성감대가 되버렷...!
왠지 모르게 에로틱한 분위기와 느낌이 너무도 좋은...
69를 할때면 저의 입에 밀착해서 하기 편하게끔 하며
bj 느낌이 너무도 좋아 마치 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을 주죠
어느세 콘이 착용되며 그녀와 위에서 부터 시작하네요
☆ 야릇하게만 느껴진다 ☆
연애감 자체도 좋은데...잘해요...
남자가 금세 흥분하게 만드는 방법을 너무도 잘 아는...
지긋이 두눈을 감고 야릇하게만 보이는 그 표정...
애처럽게 들리는듯 하면서도 섹시한 사운드...
움찔 움찔 하며 더 자극적인 자세를 찾아가는 몸짓...
뒤로 할때면 주도적으로 자세를 더 잘 잡아가며
눈과 귀과...무엇보다 느낌이 너무도 좋은 여인
이내 참을수 없는 충동이 느껴지며 마무리했죠
연애가 끝나고 나면 특유의 약간은 백치미가 엿보이는 미소로
약간은 독특한 개그 코드로 즐거워 하는 그녀가
매력적으로만 느껴지네요 ㅎㅎㅎ
※ 간략 총평 ※
낯 가리는거 처럼 부끄러워 하면서도
적극적으로 스킨쉽하며 남자를 잘아는 여인
본인이 리드해서 서비스 하길 좋아하고 진정 잘한다
역립하기 쉽지 않지만 하면 쉽사리 느껴버리는 여인
연애감 자체가 좋고 테크닉이나 자세를 잘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