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고 미친듯이 땡겨서 다녀왔습니다.
도너츠의 레이디가가. 애널리스트?? ㅋㅋㅋㅋ
애널 에이전트?? ㅋㅋㅋ 아 대박입니다.
후기만 봐도 온몸에 전율이 오더군요.
저의 로망인 똥꼬가 드디어.. 십라 대박입다.
샤워 후에 앉아 짜파게티 한그릇했습니다
그러다 삼촌이 가재서 갔습니다.
문 열리고 언니 봅니다.
사실 큰 기대안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섹시했습니다.
팔다리도 늘씬하고 생각보다 와꾸가 좋아서
칭찬과 일상적인 대화 섞으면서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분위기 연출했습니다.
아 조심스럽게 시간이 흘러서 똥꼬에 꺼추를 넣는
순간이 왔네요 언니가 자연스럽게 인도해줘서
꺼추를 넣어봤는데.. 와 확실이 보쥐랑은 다른 느낌입니다.
자기가 조절하는건지 쪼이기 시작하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이렇게 센 조임일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나중에 여자친구 똥꼬 아다 똥꼬 꼭 따고 싶더군요
어찌 지났는지 모를 시간을 거쳐 빠르게 발사하면서 끝났습니다ㅠㅠ
로망을 이루었기에 상당히 기분좋은 마무리이었네요
다음에도 꼭 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