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에서 보라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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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섹시한 자태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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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에 타자마자 이미 언니의 섹시 육감 몸매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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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부드럽고 세련된 얼굴에 색기가 느껴지는 보라의 첫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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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168정도의 큰편이고, 몸매 라인이 정말 끝내줍니다. 날씬하고 물이 제대로 오른 몸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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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글래머 가슴은 모양도 발딱 서있는 모습이 쫀득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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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엉덩이가 크고 잔뜩 업되어있습니다. 탄력은 물론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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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는 각선미 좋게 늘씬하고 예쁩니다. 허리는 잘록하고 S자 라인을 제대로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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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몸매에 비율좋고 예쁜 라인를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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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에서도 지나다니는데 역시 비율이 좋으니 몸매로 압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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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앉아서 하는도중에도 여기저기 탐해볼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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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위로 올라와서 뒤치기를 하는데 착착 감는 몸이 더욱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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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본격적인 시간을 보내려 담배한대를 피고 시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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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스킬과 마인드가 아주 끝내줍니다. 상당히 섬세하게 빨아줍니다. 정말 자극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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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자세를 잡아주면서 애무하기 수월하게 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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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조개를 쪽쪽 빨아주니, 허리를 움찔움찔대며 잔잔하게 신음을 내뿜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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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빨고있었더니, 갑자기 일어나 절 눕히고는 장착, 그리고 바로 위에서 올라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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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꺼 좋다... 이러면서 방아를 찧어대는데, 그곳이 쫙쫙 쪼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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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허리를 살짝 들었다놨다 하며 돌리는데 리듬에 맞춰 움직이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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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하는데 엉덩이와 허리가 장난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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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조이기 시작하며 발싸의 분위기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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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세로 돌리고 깊게 박는데... 허리를 다리로 감으며 더 깊게 넣어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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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게 발싸하고 키스하는데 웃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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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즐겁고 잘놀다온 보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