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무한으로 벨라 언니 보게 되었네요
즐탕 해서 이렇게 글 한번 남겨봅니다~
요즘 공부만 하다보니 별로 섹스할 일이 없어서
많이 쌓인거 같아서 무한으로 봤지요~
지나가는 학생들만 봐도 고추가 불끈거리는 것이
도저히 참을수가 있어야쥬 ㅋㅋㅋㅋ
도너츠 와서 벨라언니 방으로 올라갔네요.
아오 떨려서 죽는 줄 알았네요ㅋㅋㅋ
암튼 그렇게 방으로 올라갔는데 밝은 분위기인 줄 알았는데 뭐랄까...
방부터 야릇한 분위기가 상당히 나오더군요..
언니가 보자마자 어머 귀엽다~ 하면서 ㅋㅋㅋ 잘 대해주더라구요
너도 귀엽다고 하니 ㅋㅋㅋ 언니가 귀엽다면서 얘기하다보니
어째 분위기가 슬슬 풀리고 긴장도 조금씩 풀려서 저도 자연스럽게 키스했네요ㅎ
언니가 리드도 잘해주고 그러다보니 진짜 섹스를 재미있게 했네요
또 자연스럽게 편해지고.. 여자친구처럼 대하면서 요거 저거 다해봤는데
언니가 웃으면서 잘 받아주시더라구여
사까시는 뭐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잘 빠는 언니 보기 힘들듯합니다
고추가 진짜 빠지는 기분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2번 뺴고 나니까 시간이 다 되었더라구요 ㅋ
콘돔을 끼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오래한 기분입니다
만족에 만족을 하고 집으로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