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분이기가 심상치 않다고 했더니..

아침부터 텐트를 치기 시작.... 후~ 심호흡을 해보지만

도저히 안될 거 같아~  어쩔 수 없이~~~

간단히 준비하고 선릉으로출발했습니다~

실장님 강추로 얌얌언니 보았는데

와꾸도 귀엽게 생겼으면서 매력이 있네요.

게다가 피부도좋고 몸매가 정말 좋아요.

어찌나~ 아담하고 이쁜 가슴이던지~

자연산을 좋아 하시면  만족 할 ~ 가슴이네요

저는 정말 만족했습니다.

어린느낌이 약간 있으며 귀여운 얼굴이며

탱탱볼같은 슴가가 좀 작지만 임팩트가 있으며

A컵의 촉감 부드러운 가슴 피부는 희고 매끈함

서비스 좋고 붙임성 좋으면서 찰진 몸매에서 나오는 훌륭한 떡감

쌍커플 있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에 귀여운 느낌이 강합니다.

키는 160정도되고 몸매는 슬림하고 대화를 나눠보니

여성스러우면서도 털털해 보이는 언니군요.

느낌 참 좋은 언니입니다.

히프가 볼록하며 탱글거리는데 정말 탐스럽습니다..

뒷판 바디, 앞판 바디도 무난한 스타일이고

마른다이 침대에서 해주는 빠떼루 자세에서

해주는 서비스는 정말이지 감동 그자체입니다.

아주 편안하게 연애 할수 있었습니다.

침대에서 뒷판 할 때 빠떼루 자세에서 해 주는 응꼬애무는 정말 죽이더군요..

합체를 해보는데 느낌이 상당히 좋은 듯합니다..

정말 박다가 신음소리가 막 하아하아 나옵니다.

이제 제 차레입니다. 슴가...좀 작지만 적당한 탄력이 느껴집니다.

강약조절을 하며 자극하자 배에 힘을 주는 모습이 보이는군요.

상위에서 허리를 돌리는데 상당히 빠르면서도

정확해서 딱딱 꽂히는 느낌입니다..

삘받아 뒤로 하는데 히프가 정말 탱탱하고 탐스러워

교성 소리가 방안을 울렸습니다.

연애후에도 정말 애인처럼 침대에 마주보구

누워서 얘기하고 정말 한시간 짜릿했습니다.

일주일에 몇 번 나오는지 모르지만 항상 바쁜 이유를 알것같습니다.

얼마가지 못하고 아마 빠른 시간안에 다시 보러가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