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지난 주 | |
현아, 베이비 | |
주간 | |
100 |
오빠~ 내가 넘 좋아하는 친구야, 어제부터 우리 가게 나왔는데 이쁘지????
라고 넘 이뻐라 하는 지명녀 현아가 물어볼 때 응..... 그러면서 차마 속마음을 말하지 못했습니다.
절친 동생은, 형은 그동안 3천명 여인네는 만나보질 않았겠냐 하며 의자왕이라고 놀리는데,
3천은 아니더래도 안마에서 최소 수백명 이상의 여인네들은 만나본 것 같습니다.
현아의 친구는,
그녀들 중에서도 제일 이뻐했던 여인.... 지금은 은퇴한 모 여인네와 씽크가 참 많은 여인이었습니다.
외려 그녀보다 쎅시하게 생겼고, 몸매는 더 이쁜 여인 베이비..
현아의 추천으로 베이비를 서브로 추가한 후 방에 들어가 셋이 놉니다.
클럽이 처음이라 잘 모른다며 이런 저런 이바구 나눕니다.
두 이쁜 여인을 양 옆에 끼고 쓰담쓰담하며 이바구만 나눠도 좋습니다.
ㅋ 이제 연애를 할까 시작하는데 베이비 언니를 찾는 소리.... 그녀 손님이 왔다고 합니다.
살짝 아쉬었지만, 오빠 베이비 일하러 가야겠다. 다음에 베이비 메인으로 한 번 봐바바~~
하는 현아의 말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그녀를 보냅니다.
속으론 쾌재를 부르면서......
베이비에 대한 느낌 때문이었을까요? 현아가 명기라서 그랬을까요?
결코 짧지만은 않은 펌프질을 하는 스타일인데, 정말 올만에 찾아온 5분 컷.........
아흐 둘 다 지명하고 싶은데, 와꾸조 2 대 1 코스를 만들라 부추겨 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