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보다 더 뜨거운 A안마를 다녀왔습니다

몸이고 정신이고 탈탈 털리고나왔습니다

처음은 복도에서 시작됩니다

섹을즐기기에 안성맞춤인 장소입니다

언니와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손을잡고 복도로 걸어갑니다

서비스하는장면이 훤히 들여다보이구요

섹소리가 경쾌하게 흘러나옵니다

청각과 시각적인효과가 오감을 자극하구요

메인언니와 복도에있는 의자에서 애무와 연애를 즐길수있습니다

방이 여러개가있지만 여기저기 옮겨다니니 그닥 의미가없습니다

자유분방한 서비스타임입니다

이업장 언니들은 공통적인게 한가지있습니다

서비스마인드의 끝을보여줍니다

누구하나라도 빼는거없이 달려들어요

홍자 언니가 여기저기 손과 입으로 제몸을 애무합니다

키스도 빼놓지않고 끈적하구요

야동의 한장면을 연출하는 복도애무는

이업장 언니들의 플레이스타일을 제대로보여줍니다

같이즐기자는 분위기가형성되니 저절로 따라가게됩니다

관전초보라도 언니들의 도움을받아 충분한 서비스를 맛볼수있으니

이점은 걱정안하셔도될듯합니다

부끄러움이 없어지는곳이에요

손님만 보는게아니라 언니들도 관전을합니다

서비스를하다가도 다른방으로가서 연애나 애무하는장면을 구경하구요

신음소리내면 같이 섹드립도해주면서 상대방도즐기고 자기도즐기는

일거양득에 관전시스템을 보여줍니다

방구조도 옆방이나 앞방이 잘보이게끔 만들어놨기때문에

움직이는 동선이나 시각적으로 관전에 빠지게끔 컨셉을 잡은것같아요

언니들 사이즈도 관전업장치고는 꽤 수준급이였습니다

마인드는 설명이 의미없을정도로 극강하드였구요

갈때마다 스트레스로 찌든 머릿속이 깨끗하게 포맷될것같습니다ㅎㅎ

즐거운달림과 힐링에너지를얻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