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 |
수현 | |
야간 |
친절하신 견우실장님에게 어리고 애인모드 좋다는 수현씨 추천받고 입실한다
딱 보자마자 "상큼하다" 느낌이 듭니다
간단하게 담배타임갖는도중에 힐끔힐끔 스캔들어가본다 쫙 달라붙는 원피스에 각선미에 시선이 고정되자
수현이가 부끄럽다며 웃어보이고 어느새 담배를 다태우고 씻기위해 탈의한다
옷을벗자마자 한눈에들어오는 슬림몸매에 속으로 환호성을외치고 기분좋게 샤워실에 들어간다
쭉쭉뻗은 팔다리와 허리라인... 슬림하지만 보기좋게자리잡은 엉덩이.. 딱 보기좋은 가슴까지..
양치하고 가볍게 샤워한뒤에 바로 침대로 향한다
가벼운키스에서부터 딥키스까지 자연스럽게 손을 가슴에가져다대고 마치 오랜만에 애인과 만나서 하는듯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놓더니 섹시한눈빛으로 내 위에올라와서 젖꼭지부터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내려간다
평소에 키스를 좋아하는편이어서 애인모드언니들위주로 많이 봐왔었는데 키스하는것만으로도 굉장히 흥분되서
술먹은상태였음에도 어렵지않게 발기되서 천천히 여성상위로 삽입하고 시작한다...
몸매라인에 눈이 즐겁고 쪽 쪽 쪼여주는 감칠맛나는 쪼임에 몸이 즐거움을 만끽하는도중에 신호가 올것같아서
얼른 정상위로 바꿔서 다시 딥키스하다가 천천히 삽입한다..
얼마되지도않았는데 이놈의 신호가 자꾸오는바람에.. 몇분안되서 싸버렸지만...
굉장히 즐거운시간이었다.. 특히 애인모드와 키스가 죽여주는 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