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들어서 궁금했던 언니
영아를 보고는 음 덩치는 그리 크지 않는데 그리고는 가슴이 궁금해지죠
나체로 대기하는건 아니니 저 홀복 안에 있는 슴가는 어떤 걸까
홀복으로는 커보이기는 하나 핵폭탄 같지는 않았죠
 

언니가 따뜻하게 대화를 해주더군요
대화를 하면서도 마음은 급해지죠
언제 벗겨 먹나 그래서 대화를 끊고 내가 먼저 가운을 벗었죠
너도 벗어라 이런 신호죠
언니도 벗더군요
오.  나이가 있으니 완전 탱탱하게 중력을 무시하는 슴가는 아닙니다
영아는 적절하게 자연중력도 받은 슴가입니다
헌데 크긴 무지 큽니다
탄력도도 큰만큼 거기에 맞는 슴가 탄력
탄력이 20살 언니 같을수 없죠
허지만 언니가 벗고 나니 이샹하게도 나의 욕구가 막 끓어오르는게
20살때 옆집 30살 아줌마를 몰래 훔쳐보면서 먹고 싶었던 그런 욕구 같은것이 생겨납니다
 

언니가 샤워해주는데로 받고 나먼저 빨리 가 있었습니다
언니도 출렁출렁 거리면서 걸어오더군요
그러고는 내 위로 덮치길래 젖을 먼저 빨고 싶다고 했죠
수유모드 같은 자세로  젖을 물려줍니다
한 젖은 빨고 한젖은 주물럭 거리면서 한참을 빨고 나니 언니가 귀엽다는 듯이 키스를 해주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해주네요
허투르 해주는 부분이 없내요
존슨은  하를을 뚫을듯이 이미 커져서 언니의 허벅지도 닿고 배도 닿고 언니가 손으로 자극도 해주고
한솜 돌리지도 않고 쉼없이 서비스를 해줍니다
그리곤 시디를 끼우고 나를 쳐다보면서 존슨을 잡고 자신의 봉지 주변을 살살 비벼주다가 스윽 하고 집어넣읍니다
드디어 합체가 되었습니다
 

꽉 쪼이는 봉지는 아니지만 허리를 꺽거나 강하게 박거나 하면서 접촉 부분을 증가시켜줍니다
여기 저기 접촉이 되다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정자세로 바꿔서 언니의 두 다리를 활짝 열어제끼고 아주 강하게 박습니다
언니의 표정이 리얼하게 표현이 되네요
정말로 리얼합니다
얼굴 근육이 리얼하고 소리가 막 커집니다
박는게 이렇게 재미난지 몰랐네요
오늘은 이상하게 배에다 싸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허락을 받고 끝까지 올린 다음에 콘을 빼고 빠른 시간으로 영아의 배에다 한껏 싸버렸습니다
착한 영아가 잘 받아주고 깔끔하게 마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