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뿐 언니를 보여달라고 했습죠

그래서 보게된 제시카....

딱 한마디로 말하면 와꾸녀라 말할수 있겠네요

말그대로 와꾸는 정말 좋아요 ㅎ

눈크고 코도 이쁘고 입술도 분홍빛 너무 이븝니다

피부는 또 어찌 이리 하얀지 ㅋ

가슴이 C컵의 어마어마 하네요

계탓습니다 완전

 말도 잘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재주를 가진 언니

첫인상은 그냥 좋았습니다

이얼굴 보고 안좋으면 그분이 이상하지 싶습니다 ㅎㅎ

얼굴이이뿌니 일단 다른건 눈에 안들어 오네요

방으로 안내를 받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도 나누고

마치 애인집에 놀러와서 이야기를 나누듯 손을 만지작거리고

허벅지를 만지작 거리면서 의미는 없지만 쓰잘데기 없는 소리들을 해봅니다

언제나 언니들 보면물어보는 말 밥은 먹었니~ 집은 어디니~

일한지는 얼마나 됬니~

뭐 언니들도 늘상 듣는 말이니 다들 비슷한 대화가 오고가죠

그런데 제시카는 좀 달랐어요 ㅎㅎㅎ

오빠 그런 고리타분한 이야기말고 이제 식상하지안아??

응?? 그 그렇지 ㅎㅎㅎㅎㅎ

우리 이제 좀다가 몸도 섞을 사인데 좀더 도움돼는 이야기를 하자~

오빠의 성감대라든가 좋아하는 체위라든가 ㅎㅎㅎㅎㅎ

오 신선한 대화가 오고가니 더욱더 호감도가 급 상승 합니다

성격이 아주 시원 시원한 친구였어요

그렇다고 내말을 막 자르고 자기할말만 하는 그런게 아닌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화재를 자연스럽게 변화시키고 사람을 웃게 해주네요

오빠 근대 오빠 나랑 좀 맞는거 같아 일단 씻자 내가볼때 우리 얘기하다 시간 다잡아먹을 스타일이야...

저를 아주 정확하게 파악했습니다 ㅎㅎㅎㅎ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는 다음에 받기로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천장의 거울을 바라보다가 제시카의 벗은 몸을 바라보곤 혼자서 급흥분 ㅋ

침대로 다가와서 저를 곡 안아주고 이마와 입술에 뽀뽀를 해줍니다

바로 포텐 터져서 강렬한 키스를 나눕니다

서로의 타액을 나눠 마시면서 온몸을 더듬고 제시카의 즁요부위에 손을 가져다대니

살짝 다리를 벌리며 저를 받아드려 줍니다

진상짓은 하면 안돼니깐 겉부위만 살짝 터치를 해주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을 시작으로 제시카의 온몸을 애무하고 무릅과 허벅지를 집중 공략 합니다

서서히 벌어지는 다리 사이로 제시카의 이뿐 꽃잎이 방긋 웃어줍니다

얼굴이 이뿐것들이 꼭 거기도 이뿌드라구용 뭐 기분탓이겠지만 ㅎㅎ

서로 애무가 끝나고 붕가타임

제시카는 애인모드가 아주 강합니다

상대방을 꼭 끌어안아주고 키스를 해주면서 끈적함이 있는 언니

안은 자세로 연예를 시작해서 체위를 자유 자제로 바꿔주면서 만족감을 높여줍니다

속이 참 따뜻하고 쪼임이 좋네요

게속해서 아이컨텍을 해주면서 미소를 지으며 관계를 맺으니 기분이 더욱 좋아지고

사랑스럽기 까지 합니다 ㅋㅋ

제시카를 바라보며 키스를 나누면서 발사를했네요

남은시간동안 또다시 수다를 떨다가 아쉬움이 너무 남아서 연장해보려고 카운터에 전화했지만....

제시카는 인기쟁이였습니다 ㅜ ㅜ

애무를 오늘 이빨까다가 간단히만 받아보았는데 그 간단히 받은거에서도

오지고 지릴뻔했습니다 다음엔 제대로 한번 받아보라는데 그럼 제가 참을수 있을지 ㅋ

다음에 볼날을 기약하고 아쉬움을 가득 남긴체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