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많이 추워지긴 했습니다.
그래서 다들 따뜻한 업장으로 몰리는지
제가 방문했던 시간에 사람이 좀 있더군요.
그래도 그 대기를 뚫고 본 보리는 참 좋았습니다.
아담한 키에 이쁘장한 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
그리고 그 올록볼록한 몸매로 해주는 시원 시원한 서비스와
달콤 새콤한 연애까지 딱 제 스타일로 맞춰서 해주던 보리
참 좋은 아가씨 였네요.
성격도 시원시원하면서 대화도 잘 하고.
눈이 큰게 바로 그 성격을 보여주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곧 여행 갈 예정이긴 하지만 가족동반 여행이다보니.
이 추운 가을(?) 따뜻하게 안마 받고
끈적한 연애 즐거운 연애 시원하게 분출하고 나니
여행 좀 늦게 가도 되겠다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