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라마 | |
시원 | |
야간 | |
10 |
친구들과 술한잔 하다가 생각나는 달림....
집에 보낼친구 보내고 나머지 노래방간다는데
집 핑계대고 나와서 어떤 언니를 볼까 고민하다가...
시원언니를 다시 보기로 하고 전화하고 달려갑니다~
와꾸 + 물다이 + 자연산 슴슴
씻고 술도 좀 깰겸 차가운 음료 마시다가 언니보러 들어갑니다
160 후반 장신의 키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 가슴
키에 비율에 모델삘 몸매에요
도도해 보이는 이쁜 얼굴
하지만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귀여운 언니
옷을 벗고 제 몸 전체를 애무해니 요부로 변신합니다
부드러운 입과 혀
귀 목 가슴 배 허벅지 BJ
슬림하고 비율좋은 몸매의 시원이 제 곧휴를 물고 있는걸 보면서
누워서 느끼고 있으니 한마디 하네요
"오빠 왜 가만히 있어 나 좀 만져봐~"
이때다 싶어서 가슴이랑 엉덩이를 마구마구 만져봅니다 ㅎㅎ
69자세로 바꿔서 꽃잎을 낼름낼름
손으로 시원 가슴과 엉덩이도 쓰담쓰담
숨을 참았다가 내쉬는? 깊은 신음소리와 함께 느끼는 시원언니
여상으로 먼저 제 똘똘이를 잡고 천천히 넣어줍니다
역립때 느꼈듯이... 따뜻하고 좁은 소중이....
잠시 뒤 눕혀서 정상위 팥팥
꼭 껴안구 키스하면서 팥팥
다시 자세 바꿔서 뒤로 팥팥
언니 가슴 만지면서 하다가
허리잡고 강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재접 안하는 편인데 시원언니는 또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