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랑을보고 나와서 실장님과 이런저런이야기기를 

하던중에 무전이 날아오는듯하여 대화가 끈기고 다시 대화를 이어가던중에

갑자기 튀어나온 이름~ 수아~~~

실장님왈 수아라는아이는 정말 명랑하고 쾌활하며 매력적이언니라는

말에 훅하고 넘어 가버렸다

잠시 휴식을취하고 발사는 자포자기하고 수아의 방으로 입성~~

보는순간 그녀의 얼굴 몸매를 살피니 이 비쥬얼이면 강남 탑클래스에 

들어가는데~~

훌 태랑에 수아까지 이게 뭔일인지 일단 자리에 않자 이야기를하다가 

보니 정말 매력적이고 통통튀는 언니이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정말 한참을 웃다 드뎌 본게임에 들어거본다

애무를시작하니 아 뭐지 수아 완전 부들부들 떤다 

안돼겠다 싶옹달샘으로 내려가니 헉 벌써 넘쳐나고 그순간 어찌해야하나

생각하다가 걍 벌떡누워 버려다 그리니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와 

움찔거리며 애무를하는데 정말 애무도 통통 튄다

애무후 바로 장비 착용하고 시작하는데 태랑을보고난후라 

반응이 없을줄알았건만 바로 동생늠이 반응을 시작한다

헉 대박이다 여성상위 후배위를거쳐 정상위로 올가던중에 반응이 

벌써부터 오기시작한다 얼마못가 시원하게 발사~~

이게 어찌된일인가 한참을생각하다가 역시 어린언니들이

좋은가보다~~

수아 앞에서 이야기한대로 탑클래스다 얼굴몸매 정말 지린다

키에비해 하체가 긴편이며 몸매만으로도 남자들을 홀리기에는 

충분하다 아 내일도 이언니도 봐야하나 아님 하루건너뛰며 봐야하나 

즐거운 비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