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랑 할때면 약빨고 섹x 하는거 같아... ☆

쿨내 진동하는 츠자...

뭐 딱히 입에 발린말 못할거 같은 츠자

애교따위 기대 조차 할수 없는 츠자 

저를 바라보며 슬며시 피식 피식 웃어주는게 

그녀 나름대로의 반가움의 표현인거 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렇다고 싸가지 없다거나

틱틱 거리는 사나운 ? 츠자는 아닙니다 

외강 내유 랄까요 ?

은근히 또 착하게 챙겨주는 츠자 

응근히 또 장난끼와 입담이 재미있는 츠자 

편안한듯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가도 

그녀 자체에 베어있는 섹기에 슬며시 흥분하게 되던...

그녀의 진가는 침대에서 들어납니다...

기분 좋은 서비스로 충분히 흥분하게 만들더니 

역립할때면 서서히 시동을 걸다가 저를 안달나게 만들고 

콘을 착용하고 연애 할때면...

저는 잠시도 멈출수 없었습니다

다른 자세를 할 생각 조차 못했습니다 

오롯히 그녀의 위에서 허우적일만큼

도무지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본능에 충실했고...

어찌 어찌 했는지 조차 생각도 못할 만큼...

그녀가 주는 쾌락의 늪에 빠져들었죠...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표정...

그 소리...

그 느낌...

마지막 순간 분출의 쾌락마져...

품안 가득 바르르 떨던 그녀...

" 오빠랑 할때면 약빨고 섹x 하는거 같아... "

" 나만 그런가 싶었는데...?ㅋ " 

막연히...

약 먹고 하면 그런 느낌일까요...?

해본적 없지만 왠지 그럴것만 같은....ㅋ

아~~ 너무 빠지면 안되는데 말이죠 ㅠ_ㅠ...

※ 간략 총평 ※

와꾸부터 몸매 그리고 분위기까지...

섹하디 섹한 느낌이 물~신 풍기는 츠자 

침대에서 서비스만 받아봐도 제대로 느낌이 온다 

빨기 좋은 예~쁜 꽃입과 리얼한 반응이 장난 없다 

찰~진 연애감도 훌륭했지만 간드러지는 반응이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