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너츠 | |
선릉 | |
투데이 | |
18 | |
미나 | |
귀염 161 비 적당 | |
완존착함 | |
주간 | |
10점 |
땡김이 멈추지않는 월요일
일은 하기싫은데 성욕은 왜이렇게 땡기는지
외근을 핑계로 조기퇴근 후 도너츠로 고고싱
5시쯤 도착해서 제일 빠른애로 부탁하니
실장님게서 오늘 새로들어온 NF미나양을 추천했습니다
지금 감정으로는 아무나 봐도 되겠다 싶어서 봤는데
의외로 대박녀를 발견했네요
타업장에서 잔뼈가 굵어서 온느낌이 여지없이 나는
무늬만 NF인 능수능란한 언니였습니다
짧은 단발머리에 오똑한코 야릇한 눈망울까지
모든게 절 사로잡았습니다
심지어 제가 키가 작은데 아담한 키까지 더할나위없었죠
대화를 나눠보다 느낀건데 이렇게 친절한애는
두번다시 없을정도로 천사중에 천사였습니다
물다이에서 발까시에 똥까시는 기본이였고
가슴으로 어택들어오는 돌림바디가 예술이였죠
제가좋아하는걸 알았는지 아니면 원래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침대에서까지 제 엉덩이를 들어서 똥까시 추가어택
행복해서 말이 안나올정도였습니다
이런 대박하루는 정말 잊지못하겠네요
미나 정말 최고였습니다 짱짱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