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의 미녀인 소천이가 저를 반겨줍니다.
몸매가 진짜 모델처럼 쭉쭉 빵빵 합니다.
거기에 속이 비치는 란제리 차람이라 더 불끈 솟네요.
방 안에 들어오니 바로 저에게 안겨옵니다.
후후후 이거 이거 진도가 너무 빠른거 아닌가 ㅎㅎ
암튼 소천이가 뭔가 애가 타나봅니다.
저를 눕히더니 일단 제 자지를 물고 바로 피리를 붑니다.
개구리 소년 왕눈이도 아니고 ㅎㅎ
소천이가 옷을 벗자 눈부신 나신이 제 눈 앞에 드러나는데
오~ 진짜 모델 뺨 때릴 몸매였네요.
아주 그냥 나올데 나오고 들어갈데 들거간 환상적인 자태에
제 자지는 그만 발딱 서고 말았네요.
이미 소천이가 피리를 불어서 어느 정도 서 있었지만..
소천이를 안고 바로 침대로 직행했습니다.
팥팥팥팥~ 쿵덕쿵덕~
이것이 바로 어른들의 놀이이자 번식행위 아니겠습니까. ㅎㅎ
소천이 몸이 너무 좋아 가슴을 물고 빨고 쓰다듬고
키스 하고 정말 정신없이 소천이 품안에 있었네요.
요런 몸매는 꼭 다시 볼 겁니다.
돈이 하나도 안 아까운 그런 몸매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