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로 고고 슝~ 발렛맡기고 유유히 입장

샤워하고 배고프다니깐, 백반 달라고했는데 라면도 같이 먹으라고 주시는 친절 맘에 듭니다

방에서 맛있게 식사를 하구, 티비를 보면서 쉬다보니깐 시간 가는줄 모르겠더라구요~~

저번에는 방이 없어서 미안했다고 이날은 방하나 내어줘서 기분좋았습니다

이렇게 호사를 누릴수 있어서 좋네요

쉬다가 들어갑니다

방 문이 열리고 언니가 90도로 인사를 하시네요. 아니 안그려서도 되는데 ㅋ

순간 움찔하면서 방안으로 들어가는데, 언니가 찰랑거리는 머리하고서 이쁜얼굴 보입니다

헉~ 했습니다 이뻐서 ㅎ

솔직히 기대안했는데 많이 이쁘시네 ㅋ

유흥느낌 안나구요. 자연스러운 얼굴이 맘에 듭니다.

첨에 얘기 나눌때 뭐라고 뭐라고 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살짝혀짧은 소리가

백치미는 아니고 자기가 기분 좋을때 약간 혀 짧아진다네요 ㅎ

제가 조금 소심해서 침대에 앉을때 약간 떨어져 앉으니깐 언니가 바로 다가오네요 ^^

대화하는데 공감대도 잘 찾고 느낌이 좋더라구요

잘 웃고 처음에는 무심한듯 보였는데 지낼수록 굉장히 살가워요

즐거웠습니다

이쁜얼굴과 풍만한 슴가보니까 ㅋㅋ 몸이 자꾸 불끈불끈 ㅋㅋ

bj는 어찌나 귀두 부분을 공략하는지 그런 느낌 첨입니다..ㅋㅋ

제가 손을 가만히 두니, 언니가 제 손을 언니거기로 가져가서 느끼게 해줍니다. 오..

이 언니 젤 안써도 될만큼 물이 흥건합니다. 키스도 찐하게 하구, 서로의 몸을 마구마구 느껴봤어요

굉장한 연애감이 순간들었던 느낌이구요

허리 왔다갔다 할때마다 신경이 초집중되더라구요

어떻게 이런 느낌이 들깔라는 생각이~ ㅎㅎㅎ

역시나 정사모드로 들어가는데 젤을 안쓰네요. cd장착하구 언니 상위부터 시작해서 정상위 후배위 까지..

이건 사람마다 틀리겠죠~

그리고 시원하게 발사~~~~~

아... 그리고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요것이 바로 즐탕이구나.. 하는 그런 생각ㅋㅋ

굉장히 살갑고 연애도 탁월하네요

무엇보다 얼굴이 꽤 이쁩니다. 보는 기준이 있겠지만 괜찮았어요

사실 슴가에 눈이 자꾸 가는 바람에 정신 없었어요

사정하고도 옆에 누워서 안겨오는 것도 좋았구요

방에서 나가는 순간까지 얘기도 잘하구 ㅋㅋ 성격도 털털한데 귀여운면도 있구요

얼굴이 이쁘니까 뭐든 좋죠

100% 충전을 하고 나온 느낌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