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이.. 그동안 너무 보고싶었는데 요세는 자주 나오는거 같다

시원이는 예전에 탐스에서 서브파트너로 볼때 아주 인상깊게 본아이...

그래서 그런지 꼭 1대1로 보고 싶은 마음이 강했는데

시원이가 지명이 많은 관계로 잘 보러 가지 못했던거 같다..

근데 어제 때마침 시원이를 예약할수있는 기회가 생겼던거 같다

그래서 바로 예약을 잡고 강남으로 출발~

작년 11월쯤 본듯한데 가는 시간에도 시원이가 생각나고 아주 죽는줄 알았습니다

무사히 시원이를 방에서 보는데 뭐... 그땐 서브라 절 기억할리가 없죠

하지만 섹시한 몸매와 얼굴은 그대로이네요

막상 만나서 대화를 해보니 대화도 잘 통하고 또 제가 친근하게 다가가니 금방 마음을 열어주는 타입인듯합니다

그만큼 시원이의 노련함도 있다는 뜻이겠죠

간단히 서비스를 받는데 저번 탐스에서 받았던 도발이 다시 재현되는듯합니다

막상 1:1로 받으니까 더더욱 감동으로 몰려오네여

시원이의 다리는 그야말로 쥑일정도로 환상적입니다 가슴이 좀 작은 편이지만 전 다리성애자라..

본게임에서 땀을 뻘뻘흘리면서 시원이와 결합을 하는데 시원이의 긴다리를 보면서 다리도 애무해보고

아... 정말 꿀맛이란 생각밖엔 들지 않는 시원이 ...

시원이가 기억못해줘서 미안하다고 담에 오면 꼭 기억하겠다고 해서 다시 재접약속을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