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홈런볼 | |
5월 17일 | |
혜리 | |
주간 | |
10 |
처음 강남 홈런볼에 방문했습니다
홈런볼
그동안 오피는 줄곧 다니는 편인데 안마는 몇번 안되네요
그러나 지인의 추천으로 한번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게되었는데 결과적으론 완전 대박입니다!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따라 간단히 몸을 씻고 혜리를 만나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혜리의 방에 갔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방문이 열리면서 혜리가 귀엽게 인사하는데
참으로 귀엽습니다
"오빠~요즘 날씨 덥죠?"
참으로 곱고 단아한 친구가 먼저 말을 걸어주네요
첫인상이 너무 단아하면서도 단발의 여성스러운 와꾸입니다
또렷하고 예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고요
몸매는 스텐다드에 튜닝이긴 하지만 C컵 가슴을 가지고 있어
옷맵시에 섹시함이 묻어나오니 보기 좋더라구요
대화도 재밌게 잘통하게 말도 잘해서 10분이 금방가네요
빠르게 함께 샤워실에서 간단히 씻었는데
몸매역시 아주 여성스러워서 흥분되는 섹시한 몸매
꼼꼼하게 잘 씻겨주네요
이제 물다이를 받는데 젤로 온몸 구석구석 잘 바르고 육감적몸매로
절 유혹하는게 아주 만족스럽네요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간단히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BJ를
아주 오랫동안 꼼꼼히 잘해주는데
"오빠도 해줄래요?"이 한마디에 흥분감이 극도로 오르는 경험을 했네요
부드럽게 시작해서 때론 거칠게 그리고 아래를 집중해서 공략하니
물이 아주 주룩나오는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그걸보고 장비를 채우고 합체...
아주 훌륭한 신음소리 연애감으로 자세 얼마 못바꾸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