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주부라
2017.05.19 18:49
이쁜 언니보면서 기왕이면 서비스도 최강이면 다홍치마 아님???ㅋㅋ
176번자전거| 선릉 도너츠 | |
| 여진 | |
| 주간 |
즐겁게 인터넷을 뒤지다가 삘이 탁 ~ 하고 온 언니가 있어서
도너츠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삘이 오시는 실장님~
어떤 스타일 좋아하시냐고 물어보시길래
가슴 적당하고 섹한 스타일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서비스도 기왕이면 잘 하는 언니였스면 좋겠다고 했는데~
조금 대기 후에 준비해 주신다고 하셔서 룸 입장 후,
씻고 누워있는데 얼마안있어 똑똑~ 준비됬다고 하시네요.
삼촌님과 올라가 방에 노크를 하니 문이 열립니다.
키야~~~ 탄성나오는 몸이 흉기인 언냐가 기다리고 있네요.
기대안하고 즐기려고 했는데 이게 왠 로또인지
170 정도에 가슴은 B~C 정도되고 피부는 약간
구릿빛 피부였는데 짝 붙는 옷을 입고있어서 인지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들어가서 대화를 나누다보니 잘 웃어주고
섹시하면서 귀여운 목소리를 가지고 있네요.
더 가까이서보니 상당히 이쁜 가슴에
애플 힙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샤워를 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서비스를 너무 잘하는 게 아닙니까?
가슴이랑 엉덩이가 제 몸을 훑고 가주는데 기분이 개쩝니다
고추가 터질듯 커져서 좀 챙피했네요~
그렇게 서비스를 거치고 침대로 넘어와 키스하며 시작하는데.
귀여운 신음소리 살짝 내면서 제꺼를 먼저 만져주는데
진짜 처음 연애하는 것처럼 두근두근거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키스를 하다가 입술부터 목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더 내려가
입으로 핥아주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중간중간에 클리도 조금씩 만져주니까 맑은 물이 많이 나오네요.
더 참을 수가 없어서 ㄱㅊ에 옷 입혀주고 바로 상위부터 시작했는데
허리 돌리면서 찍는게 예술입니다.
얼마안있다가 뒤로 넣기 시작했는데 물이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
진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풀발기 상태로 있어더니 버틸 수가 없네요.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고 그녀의 질근육도 힘이 들어가더니
결국은 발싸했네여. 한참을 어루만져주는 그녀.
그렇게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Comments
주부라
2017.05.1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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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