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오브에이스라는 칭호가 가장 알맞는 친구라고 할만합니다

아이는 예전 선릉 모업소에서 본적인 있었는데 그때도 참으로 인상 깊어서

언젠가 다시 재접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으로 이적한지 꿈에도 몰랐는데 우연스럽게 아이를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보게 되었습니다

얼굴을 보자마자 아이도 절 본 기억이 긴가민가 하다가 서로 혹시.. 하면서

알아보니 아주 반가워서 저번일부터 그동안 잘지냈는지 까지 물어보면서 시간을 보냈네요

아이의 애교, 애인모드는 예전부터 좋았는데 지금도 역시나 클라스가 있네요

서비스역시 저번보다 좀더 업그레이드 되었고 좀 더여유가 생겼다고 해야하나요

엄청나게 기분좋게 서비스를 받고 연애를 하는데

잊고 있었던 아이의 쪼임에 환장할뻔했습니다

그야말로 대박그자체... 워낙 좁보라 그런지 최고의 명기랑 하는기분

이런 좁보랑 하면서 오래하는건 쉽지않죠

결국 빠르게 사정하고 2루타 코스라 두번째연애는 좀더 버티면서

체위도 바꿔가면서 했는데 확실히 2번째도 빠르게 반응이 와서 잘 마무리했습니다

아이랑 하면 2타임은 기본으로 해야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