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엽네 ㅋㅋ ☆

23살 이제 출근한지 얼마 안됫다는 [ 업계 초짜 ] 

어린친구 특유의 생기 발랄 귀여운 친구였어요 

초짜다 보니 덤벙되고 잦은 실수 아닌 실수하던 

( 뭐 따지고 보면 별거 아닌데;;; )

본인이 더 부끄러워 하며 

아~잉 난 몰라 < - 버전으로 다가오니...ㅋㅋ

어쩔수 있나요....?

숨길수 없는 삼촌미소로...^----------------^

☆ 크개 될 아이구나...너...??? ☆

가벼운 장난질과 샤워를 하며 웃고 떠들다가~

침대로와 기다리고 있으면 제 품안에 쏘~옥 안겨오던...

매미마냥 바짝 달라붙어 몸을 비비며... 

똘망 똘망한 눈빛으로 올려보던 아이...

약올리듯 장난스런 뽀뽀가 못마땅 했던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저의 위로 올라가던 꼬맹이였죠 

내심 속으로 별로 못하겠거니 싶었는데...

..................! ! !

특별하게 화려한 퍼포먼스가 있는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특출난 테크닉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딱...

진짜 딱...

꼭지 배 주변 bj....

받는 순간 느껴졌습니다

온몸에 흐러던 지릿 찌릿한 전율을...

주책없이 느껴버리던 몸의 감촉을...

만일 제대로 서비스 배운다면 이 친구 장난 없겠다 싶었죠 

타고났다 싶은 입과 혀를 지녔던 아이...아니...그녀였죠 

반대로 역립할때면...

너무도 쉽사리... 쉼 없이 느껴버리던...

스스로 의아할 만큼 민감한 몸을 지녔던 츠자...

☆ 타고났내... ☆

연애 하는 내내 속으로... 

감탄의 감탄을 하게 만들던 츠자였죠

어리게만 보이는 와꾸로 [ 섹녀 ] 의 표정이 나올줄이야....

본능적인 [ 섹녀 ] 의 테크닉이 꿈틀 꿈틀일줄이야...

연애감...?

타고 났어요 타고나...

개인적인 느낌이고...

아직 못본 아가씨들도 많지만...

지금까지 오렌지 야간에서 본 츠자들 중에 손꾸락에 꼽힐 정도로 

그녀의 연애감은 [ 황홀 ] 했습니다...

흥분했던 저 만큼이나...

아니... 그런 저 보다 더 흥분해서 즐기려던 츠자

마지막 한방울까지 쥐어짜게 만들었던 츠자...

연애가 끝나고 나면 다시 발랄한 츠자로 돌아와 

애교있게 안겨오던 귀요미로 돌아오더군요 ^^...

※ 간략 총평 ※ 

어린친구 특유의 발랄함과 애교가 매력적이였던

어린친구 답지 않게 서비스 마인드가 매우 훌륭했던

서비스는 아직 배우지 않았지만 기본만 받아도 느낌이 다르다 

역립시 그렇게까지 좋을까 ? 싶을 정도로 민감한 몸을 지닌 츠자 

연애감 자체만 봐도 손꾸락 안에 꼽힐건데 섹스를 나보다 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