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한 체형에 몸매가 좋으면서 비율좀 나오는 여자를 좋아합니다.
실장님이 잠시 고민을 하더니 여진이를 보라네요.
왠지 모를 기대감에 대기후 입실한 여진이의 방.
엘리베이터 나오자 마자 바로 옆이네요.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방엔 늘씬한 몸매의 여진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었네요.
몸에 착 붙는 스타일의 원피스인데 가슴쪽은 늘어져 있어 안이 다 보일듯 말듯합니다.
인사하면서 고개를 숙이는데 그 사이로 여진이 젖꼭지를 봤습니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꼭지가 저를 보고 윙크 하는듯 했습니다.
노브라 였던지라 가슴이 다 보여 흥분되더군요.
이모저모 사는 이야기를 하며 보니 몸매가 너무 좋네요.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군더더기가 전혀없는 나이스한 몸매였습니다.
옷을 벗고 보니 배에 군살이 전혀 없이 매끈한게
흡사 복근이 있는거 아닌가하는 의심이 들만한 복부더군요.
뚱배 나온 저로서는 마냥 부러운 몸매였지요.
서비스를 시작하니 제 몸 위에서 시원하게 타주네요.
연애는 맛깔나게 합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제 온몸을 누비는 여진이의 입술.
저는 여진이의 가슴도 빨고 봉지도 빨아봅니다.
맑게 나오는 여진이의 봉지물을 보곤 얼른 합체했습니다.
늘씬한 여진이를 안고 침대에 걸쳐 뒤치기를 하는 제 모습이 거울에 보입니다.
제 밑에서 비음을 터트리는 여진이의 모습에 더 흥분한 제 모습.
여진이가 제 자지를 꽉 물고 조였다 풀었다 합니다.
여진이 몸매가 좋더니만 운동을 하는지 봉지의 조임이 너무 좋습니다.
그 흥분감에 하마터면 쌀 뻔한걸 간신히 참고 좀더 펌핑을 합니다.
꾹꾹참아 한번에 터트리니 눈앞이 하얗게 변하네요.
정말 시원하게 끝까지 국물을 빼내고 나니 여진이가 제 자지를 잡고는
수고했어요 하는데 너무나도 여진이가 사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