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5호선 아차산역 부근에 위치한 스쿨....

집이 요근처라 자주찾는 업장이지요...굳이 강남에 안가도

강남에 버금가는 이쁜아가씨들이 많아서....오늘은 저의 지명언니 상아보러왔네요...

잠깐대기하고 상아 보러 갑니다

캬~ 역시 밝은데서 보니 상아는 한결 더 빛나는것 같습니다.

가운은 풀어헤쳐져서 너덜너덜하고 제영혼도 너덜너덜한상황

상아가 건내주는 음료수와 담배한대 피면서 수다떱니다

그러다 치카하고 간단한 샤워한뒤 바로 키스시작합니다  그다음

침대에 눕힌뒤 상아의 이쁜 가슴부터 맛을보고 소중이까지

열심히 애무를 해보니 점점 더 넘쳐나는 애액 그상태로

빨아준다는 말에 몸을돌려 옆으로 69자세를 펼칩니다.

상아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애무하다가 점점 더 강렬하게 애무하니까

거친 숨소리와 신음소리를 내면서 저의 똘똘이를 더욱더 강렬하게 빨아주고

장갑 장착한뒤 정자세잡고 그녀의 소중이에 제 똘똘이를 넣습니다.

질속은 마치 블랙홀처럼 제 똘똘이를 당기고 못나가겠끔 꽉 쪼여줍니다.

처음에는 천천히 시작하다가 점점 빨라지는 피스톤에

그녀의 몸짓은 흔히 av에서 볼수있는 활 반응을 보여줍니다.

그다음 여성상위로  자세체엔지 요청하여 바꾸고

양손을들어서 상아가 중심잡게하니 바로 시전되는 앞뒤로 흔드는

허리스킬` 기가막힙니다 흔들때마다 움직여주는 가슴 그리고

거세지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쪼여주는 소중이에

저는 넋을잃고 여성상위로 사정을 하게됩니다.

남은시간 재밌게 음료수한잔마시며 수다떨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