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에이스 중 한명을 꼽으라고 하면 쿨피스라는 언니는 꼭 나옵니다.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스킬이면 스킬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언니죠.

오늘은 방문 전에 쿨피스언니 가능여부 부터 확인을 하니

실장님께서 한타임 비어서 볼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애플로 향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쿨피스의 방으로 직행

환한 웃음으로 반겨주는 쿨피스와 인사를 합니다.

역시나 정말 이쁜 친구입니다.

보다보면 정 많고 대화도 잘하고 웃음도 많은 친구입니다.

담배 한대씩 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공통된 주제가 하나 나왔는데 거의 10분을 웃고 떠들고 했네요.

시간이 너무 늦은 듯 하여 바로 샤워실로 직행 꼼꼼하게 씻겨주는 그녀의 손길을 느끼자니 벌써부터 똘똘이가 불끈 거리네요.

오늘은 물다이를 패스하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눕자 마자 제 위로 올라와서 키스부터 해주는 쿨피스

점점 내려오면서 삼각 애무, 비제이까지 해주는데

특히 비제이를 할 때 눈을 마주칠때는 정말 입안에 그대로 발사할 뻔 했습니다.

자연스레 69자세를 만들어 줘서 그녀의 소중한 부분을 한 참 공략해주고 장갑을 장착 하고 바로 여상부터 진행 합니다.

조임이 상당한데 특히 이 조임으로 여상을 해줄 때는 뭐라 표현하기 힘든 자극이 옵니다.

그리고 여상에서 한 바퀴를 도는데 이때 그녀의 안쪽을 자세하게 느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후배위

가는 허리와 이쁜 힙을 잡고 박으니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가득 발싸했습니다.

같이 껴안고 거친 숨을 정리하면서 기분좋은 느낌을 즐기다가 시간이 되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