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선릉 | |
6월 | |
아미 | |
야간 |
눈팅질만하다가 처음으로 배터리를 방문했다
그리고 참~ 빡세게 스타일 미팅을 마친후에 언니방으로 입장
세련+섹시의 와꾸에 슬림한 몸매
비쥬얼적으로나 스타일적으로나 살짝만 마음에든다
친절하고 상냥한 스타일인것같고
틱틱거리는 내 말투에도 잘 받아쳐준다
샤워시켜주고 서비스를해주는데 조금전까지 상냥했던 언니가
완전 돌변하는듯한 모습이 느껴지는데
내몸에 자극을 주면서 언니의 몸으로 휘감아 들어오며
특히나 뒤에서 나의 응꼬를 엄청나게 이뻐해주는게 참 인상적이다
앞에서는 부드럽게 애무받으며 동생녀석까지 힘차게 털리고 침대로 이동
더 핫해지는 이분위기 대락 난감하다
너무 적극적으로 다가와주는데 몸둘바를 모르겠고
기왕지사 이렇게된거 나도 적극적으로 나아가본다
질펀하게 놀아보자는 신념으로임하니깐 더 잘 호응을 해주며
동생녀석을 한참을 괴롭혀주다가 진작에 이럴것이지라는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섹시하고 이쁘다
갑옷 씌우고 동생녀석을 먹어삼키때 느껴지는 꽉찬 쪼임의 느낌
헐~~ 이런 느낌을 가진 언니들도있구나라는 생각을하기잠시
나도 모르게 발사가 될것같아 언니를 눕히고
서로의 골반합을 맞춰보는데 느낌이 아주 제대로다
너무나 핫한 연애를 보여줬던 아미언니 ~
보기와는 다른 느낌이었는데 몸매도 이쁘고 친절하고 상냥하기까지
사람을끌어 당기는 매력이있는 언니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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