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대맛으로 해보았습니다 랜덤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수 있었구

결론만 따지면 봉실장님 덕택에 와꾸녀들만 보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미리 감사

수아 & 엔젤 

외모 10점만점중 9.5점

해당 맛동산업장에서는 와꾸만큼은 정평이 나있는 언니들로 보게 되었습니다.

수아의 경우 약간 날라리삘 나는 룸삘에 가까우며,

엔젤의 경우 코털실장님 말처럼 대딩삘의 민삘에 가깝습니다. 

결론은 둘다 이쁘다는거 ㅎㅎㅎ  

서비스 10점만점중 8점

맛대맛 자체는 30분으로 짤라 보는 콤비코스인데 30분이다보니 

서비스를 제대로 들어갈시간이 없습니다 여기오셔서 이 콤비코스를

하셨던분들이러면 이해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애인모드 10점만점중10점

약간읜 차이는 있습니다 처음에 시크해보였던 수아의 모습과는 달리

굉장히 친절하고 상냥한 스타일입니다 웃을때 여우처럼 베실베실웃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짧은 시간인데도 옆에 꼭 앵겨붙는맛이 정말 죽여주더군요

엔젤의 경우에는 도도한느낌은 그다지 많지 않으나 보다보면 

점점 이뻐보이는 매력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그렇게 이뻐보이기가

쉽지 않죠 ㅎㅎㅎ 

몸매 10점만점중 10점

극슬림 매니아들이 좋아라할만한 길고긴 기럭지의 수아와

아담하지만 극슬림 + 가슴C컵 환상의 비율 아니겠어요?? ㅎㅎ

마인드 10점만점중 9점

둘다 비슷한듯 아닌듯 하면서 약간의 고민이 생겼었는데

마지막에 나가는순간까지도 신경써주는 언니들을 보면서

확실히 실장님들이랑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되었어요 ㅎㅎ

담에는 꼭 100분으로 보러 오겠노라 도장 쾅하고 찍었습니다! 

선택에 앞서서!

제가 느끼기엔!

와꾸족->상상상 

글램 or 슬래머 -> 홈런 

서비스 추구형-> 반반? 

애인모드 스타일->만루 홈런 

슬림 혹은 슬렌더 추구형->대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