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강남 | |
6/17 | |
원샷 | |
고은 | |
B+급의 와꾸 / A+컵 | |
연애의 느낌마저 너무 좋은 이 여인 | |
주간 | |
10점 |
그냥 말없이 바로 꼽고 싶은 언니가 있다
학동에 주간 나만의 비밀병기 하은이다.
만나면 그냥 바로 가볍게 그녀를 내 무릎 위에 앉히고
꼽고, 느끼고 슬쩍 싸고 싶다.
제발 신이시여 울부짖어 본다.
이 한시간을 10시간처럼 느끼게 해주세요~
오랜만에 만나본다~ 예약이 힘든 언니다;
알던 여인, 올만에 만난 여인이기에 밀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 매력은 여전하다. 오랜만에 봤지만,
예전의 그 애틋하고 사랑스러웠던 느낌이 지금도 그대로 남아있다
탈의를 하는데, 잘록한 허리에 꿀벅지가 나의 욕정에 불을 지른다.
꿀벅지는 이따가 있을 연애 때의 환상의 쪼임의 원천이다.
그 사실을 알기에 따로 애무와 자극이 없어도 내 잦이는
천장을 뚫을 기세로 치솟는다.
연애의 느낌마저 너무 좋은 이 여인에게
난 오늘도 중독 되어 간다.
여성 상위로 살살 조절 하는데,
귀두는 왜 이리 자극이 되는지,
결국 오래 버티지 못 하고 그대로 발사 하였는데
오빠 안 돼 를 외치며 뭔가 아시워한다.
생긴건 요조숙녀인데, 이럴때 보면 색녀 라는 이 느낌
숨을 헐떡이며 내 동생을 꿀벅지로 강하게 쪼여주는데...
그래서인지 좀처럼 더 이상 작아지지 않는다...
이 조임 속에서 다시금 콘돔속에서 피어나는 나의 불꽃존슨!
연장을 외쳐본다!!
이러다 정말 중독되어 매일 출근 도장 찍는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냥 은퇴전까지는 꾸준히 볼 생각. 생각만으로도 나는 기분이 참 좋다.
이제 오빠가 멀리 안갈게~ 자주 많이 보자~
소중히 이쁘게 아껴주고 오래 사랑 해 주리라
Congratulation! You win the 7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