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시간이되서 들려본 배터리

사우나 휴게실이 후덜덜하게 넓고

특히나 쇼파가 아주~~   인상적인다 ~~

간단하게 샤워를마치고나와 스타일미팅 한번 때려보는데

태연이라는 이름의 언니

이름이 너무도 매력적이라서 태연언니로 당첨~!!

앳된얼굴에 ,,,,

살짝 베이글스런 몸매,,,,

가려린 목소리부터 어린듯한 인상을 심어준다

이름답게 말할때마다 빵~ 빵~  터지게해주는데

너무 재미만있는건 아닌지 ~~~ㅋㅋㅋ

샤워받고 서비스는 패쓰

침대위에서 애무를 받으면서 영계언니의 스멜을 느껴본다

혀끝에서 느껴지는 애무의 느낌 괜찮고

보들보들하게 존슨을 BJ해주는데 빨딱의 느낌까지~~

앵두같은 입술에 키스를하면서 하나가될때는

뽕!!  하듯이 꽃잎안으로 존슨이 빨려들어가는데

희안하게 느낌이 죽여준다 ~ ㅎㅎㅎ

나름 흘러나오는 끈적한 애액의 느낌과

찰진듯하게 느녀껴지는 태연 언니의 연애감 ~

아주 나이스한 삘을 받으면서 마루리~~~

이름처럼 이쁘고 몸매 도 좋은 태연언니

연애의 느낌이 너무나 좋았던 태연언니

그 갸냘픈 목소리로 몇명의 남정내들을 홀린것인지 참~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