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간만에 방문에도 기억해 주시는 친절하신 분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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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냄새 나는 친절함에 올때마다 감동적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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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호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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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좋고 키가 168이라는 유이를 추천받아 입장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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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실장님이 안내해주시는데 너무 두근거리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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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두근거림을 안고 조심스럽게 유이를 보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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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왜이러는 겁니까.. 정말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여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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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가.. 언니 몸매가.. 너무 이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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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몸매에 들어가서 멈춰서버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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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얘기하는 유이... "오빠 왜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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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미 손과 얼굴은 내 아래쪽에 다가가 워밍업을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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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 의자에 앉아서 유이를 앉힌후에 몸을 느낀후에야 정신을 차렸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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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 들어가서 얼굴에 허우적대다 음료 한잔 얻어 마시고 담배를 하나 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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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히 몸매 스캔을 들어 가보니 캬 장난 아니었슴당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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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의 가슴이지만 쫀득하고 이쁜 허리라인 죽이는 엉덩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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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것도 안하고 몸매 감상하면서 얘기만 하는데 벌써 제 동생은 이미 풀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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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챈 유이가 웃으면서 씻자며 절 탕으로 인도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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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고 어디가 좋고 어디가 섹시한지... 한창 몸과 몸으로 느껴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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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갑니다 이렇게 이쁘고 다이너마이트 몸매인데.. 서비스도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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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녀석 잘 참아 냈슴당  아주 앞부분이 터질것같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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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녀석은 들어가고 싶다고 끄덕이고 있었슴당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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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대망의 도킹 타임이 왔슴당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도킹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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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와 뒷치기를 좋아하는 저는 천천히 내려오는 유이를 감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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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렇게 이쁘고 죽이는 몸매의 아가씨가 절 아주 섹스럽게 내려다보며 박는 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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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좋다니까 힘든대도 계속 여성 상위로 해줘여..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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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아이컨택과 미소 섹스런 눈빛을 흘리던 유이 덕분에.. 그만 제 동생녀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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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참지 못하고 즐달을 토해내고 말았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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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대화에 뒷정리까지 꼼꼼한 유이네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