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미팅을하는데 보기힘든언니를 보여주겠다며 실장님이 막꼬신다.

과연 어떤 언니길래 보기가힘들단건지.

뭐 에이스언니들은 당연히 보기힘들텐데 에이스언니를 보여주실려나??

이런 생각으로 일단 보겠다고한후 잠시 기다린다.

일행들과 방에있다가 차례가돌아와 언니의 방으로 안내를받아 들어가본다.

예사롭지않은 외모에 엄청나게 귀여운언니가 인사를하는데 엄청나게 이쁘기도하다.

화장을 좀 짙게한듯보이지만 한참은 어려보이는외모이고 젖살도 빠지지않은듯한

베이글스런 몸매가 인상적인다

그냥~  귀여움 그 자체이다.

하는행동하며 애교스럽기도하고 막~  빠져든다.

샤워시켜주면서 서비스해주겠단걸 아니라고하면서 침대로 함께간다.

같이 누워서 알콩달콩  좀 더 대화를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하면서

키스를 먼저 해보는데 손은 자연스럽게 가슴으로향하고있는데 뭐가 이리도 자연스러운지.

애무를 좀 받다가 이미 커져버린 분신놈을 그 작은 입으로 BJ해주는데 느낌이 죽이고

그냥 입에다가 쏴질러버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기만하다.

언니를 눕혀놓고 정자세로 합체를 먼저하는데 그곳이 좀 작은듯 꽉끼는 느낌이고

허리를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넘~  좋다.

연애하면서도 귀엽게 사투리를쓰면서 말두걸고 참 재미있다.

자세를 바꾸고싶은 마음도없고 쭉~ 한자세로만 허리를움직이는데

막판엔 좀 강하게 움직이니 간드러지게 귀여운 신음도 나오고 즐겁게 마무리를해본다

너무나 이쁘고 귀여웠던 제시카언니와의 한시간.

진짜루 보기 힘들것만같은 언니를 본것만같은데 다음에 꼭 또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