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밤새 술한잔 하고 새벽 동이 틀때쯤 이브 방문해서 잠좀 청한 뒤 일어나서
서비스 받았습니다
일어나서 맛있게 식사까지 하고 준비하고 모닝 떡..
이게 바로 본연 안마의 매력이져
야간에 왔을떄는 유진실장님이셨는데
자고 일어나니 예쁜 선아실장님이 계시네요
일어나서 술도 많이 먹었겠다 서비스 잘받으려고 서비스 좋은 언니로 부탁드렸습니다
그래서 도희를 봤네요

이언니 완전 무한 서비스입니다
입장하고 간단히 대화하고 바로 섭스들어갔는데
샤워시켜주고 물다이 아주 하드하게 파주네요
술에 쩔어서 감각이 둔한 저도 아주 자극적이게 느껴질만큼 해줍니다
조절을 잘 못해서 진짜 물다이 받다가 1샷해버렸네요;;
물다이 받으면서 한샷뺴고 정리하고 침대로왔습니다

침대로 오기전 물기 닦아줄때도 하드하게 섭스해주고요
쉬는틈없이 공략해주네요
덕분에 한번 싸서 힘빠진 똘똘이가 금방 힘을 내더군요
마무리 69하고 그대로 장갑 착용 후 위로 올라옵니다
박음질 해주는데 꽉꽉 물어주네요
잡았다 놨다해주는 힘이 좋아요
그냥 시체족처럼 있었는데도 알아서 하드하게 섭스 잘 해주는 도희언니입니다
매우추천이에요 서비스가 완전 무한..
무한끊기를 잘했네요
다음에는 맨정신에 와서 더 즐겨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