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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 |
야간 |
오래간 만에 만난 아미가 반가워 합니다.
아담한 체구에 이쁜 몸매가 탱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탱탱한 탄력있는 몸이 가볍고 애교가 많았던 아미.
절 기억해주니 저도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여전히 살짝 콧대높은 척을 저에게 시전 하네요.
오빠 좋았지? 내가 아는척 하니까? 하면서;;
그래 요것아~ ㅎㅎㅎ 하며 살짝 꼬집 했습니다.
이렇게 사이좋은 여자친구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하겠죠?
실상 이렇게 사이가 좋다보니 연애하면서도 정말 좋습니다.
진짜 여자친구가 된것처럼 저에게 안겨오는 아미.
이럴 때 보면 애교 많은 여자친구가 정말 좋은거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아미를 좋아하게 된거 같습니다.
서비스도 꼼꼼하게 잘하면서 연애도 잘하는 아미.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 않을까요?
이상 아미에게 살짝 빠져있는 회원이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