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하게 해준 하나실장님께 전화해 오늘 이쁘고 섹시한 언니
누구냐니까 제니 언니가 섹시하답니다.
그 말에 팔랑귀 펄럭이며 바로 방문했습니다.
샤워 시원하게 하고 대기하며 밥도 먹고 드디어 입장
엘베에서 내려 방에 가니 시원하게 뻗은 각선미에 이쁜 언니가
저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8등신은 좀 안되는거 같고 7등신은 넘어보입니다.
몸매가 아후~ 죽여줍니다. 키가 늘씬하면서 몸매가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나온 콜라병 수준입니다.
그렇게 외모에 만족하고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잘 탑니다. 제가 슬쩍 슬쩍 건드리니까
눈을 흘기며 오빠~ 그러면 요 아래로 저 미끌어 떨어져요~ 하는데 귀엽네요.
깨끗히 씻고 침대로 와서 드디어 흥분의 도가니를 해체합니다.
분기탱천한 저의 소중이를 제니의 소중이 지갑에 넣으니
으헤헤헤 기분이 엄청 좋아집니다.
꿀럭 꿀럭 씀풍 씀풍 푹 푹 하니
아이~ 흐응~ 아아~ 하며 반응해주는 제니의 신음소리가
제 귀에 천사들의 합창으로 들리네요.
이 맛에 업소를 찾는 거죠 ㅎㅎㅎ
제 팔랑귀에 속삭임을 넣어준 하나실장님과
천사의 신음을 합창해준 제니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