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 |
베키 | |
주간 |
사우나 하고 가운으로 환복 후 탕방 입장.
서로 정중하게 배꼽인사를 하고 각자 탐색전을 해 봅니다.
베키언니 음... 갸름한 얼굴에... 귀염상에 섹시함도 담겨있는 얼굴입니다.
키는 168정도로 큰편이고 가슴은 C컵으로 큽니다.
서비스는 참으로 하드한 후덜덜한 서비스 입니다.
튜브 바디 신공을 구사하는데 몸짓과 손길이 참 야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르륵~~~~스르륵~~거리면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
참 야해요 ㅎㅎㅎㅎ 이게 뭔말인지...
침대에서도 야한 몸짓과 손짓으로 가슴부터 아래로 아래로..
동생의 머리부분을 집중하는 BJ 공략와 적절한 손놀림...
그리고 파르르~~떨며 들어오는 혀의 감촉
다시 슬금슬금 위로 올라오면서 제가 가슴을 애무하기 쉽게 자세를 잡아주고
그상태로 자연스럽게 69로 전환해서 각자 맡은바 충실히 한 뒤
언니가 위에서 먼저 움직여주기 시작하네요.
깊게 한번 얉게 삽입해서 세번~
다시 깊게 두번 얉게 흔들흔들 다섯번~
그상태로 언니의 허리가 활처럼 휘면서 강하게 팡팡팡~~
쪼임과 연애감이 상당히 스팩타클 하더군요.....
정상위에서 조금 즐기다 그대로 시원하게 마무리 합니다.
서비스와 마인드가 상당히 프로페셔널하고 스팩타클했던 베키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