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언니 보고 싶다고 미팅때 이야기 했는데 정말 이쁜 언니네요.
키가 훤칠하게 큰게 완전 모델이었습니다.
외모는 탤런트나 이쁜 피팅 모델급 이상가는 와꾸입니다.
모델 느낌이 나는거 같기도 하고 탤런트 느낌 나는거 같기도 한게
아무튼 보시면 완전 만족스런 외모일겁니다.
이쁘면서 키가 커서 서비스를 잘 못하는거 아냐? 하는 제 예상은
어이없게 빗나가 버렸습니다. 천사는 키 크고 이쁘면서 서비스도 잘하는
완전 순도 100% 짜리 초초특급 에이스 였던 겁니다.
거의 풀 서비스 하고 연애도 진짜 쎅스를 즐기는 마인드의 천사였습니다.
거기다 은근한 애교랄까 애인처럼 저에게 대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방을 나와서 실장님께 이 언니 에이스 같은데 어떻게 제가 봤나요? 했더니.
형님이 운이 좋으셨다고. 누가 예약했다가 취소 했답니다.
취소한 분 감사합니다~! 쌩유~!
진짜 애인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답니다. 췟.
인기 좋은 언니라 그런지 오늘은 운이 좋았네요.